아비비 이번 15일간 영업 폐쇄에 대한 정부와의 대처 방안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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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20.03.19

브라질의류협회 – 아비비ABIV(회장 김승준)에서는 19일(목12:00) 한인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잠정 상업(정부 해당업소지정)자들의 영업을 중단하라는 발표에 17일 긴급회의한 결과를 전달 했다.

김승준 회장은 이번 코로나 사태로 가장 시급한 문제로 15일간의 영업 정지 동안 발생되는 피해를 전했다. 전날 브라질 요식업협회와의 미팅에서 영업 정지 중 직원 급여 문제를 정부에서 보조해 줄것을 언론을 통해 공지 했다는 내용을 함께 추진할 뜻을 모았다고 말 문을 열었다. 이번에 15일간(20일금-4월5일까지) 문을 닫는 업체들의 피해가 엄청 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여인진 임원은 이번 의류업도 영업 정지에 포함 된 가운데 어려움이 속출할 것을 우려했다. 이에 관련된 각 브라질 분야 별 협회들 상파울로 상공회ACSP(associação comercial de sp), 브라스상공회alobras(associação dos lojistas do bras, 상파울로 주 산업연맹FIESP(federação da indústria do estado de Sao Paulo, 산타이휘제니아 지역회 및 요식업회Santa Efigenia e Abrasel(associação brasileira de bares e restaurantes)과의 공조를 통해 정부 지원금을 얻어낼 방안을 모색중이라고 밝혔다.

Simples Nacional 등록업체의 세금을 3개월 혹은 6개월간 최소 50%이상의 감면을 요청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실직자들을 위한 보험(3-6개월) 지급도 포함시킨다고 전했다. 건물세 역시 30%-60%의 조절을 요청할 것으로 전했다. 그 외에도 은행들과의 협의를 진행해 대출 부분에 대해서도 논의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승준 회장은 이와 같은 내용들을 가지고 협상할 것이며 어느 정도까지 이뤄질지 알수 없으나 현재의 어려운 상황에 돌파구를 찾는데 계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비비 임원들은 현재의 비상 상황에 3500개의 한인 의류상가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아비비협회 역시 재정적으로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알려졌다. 먼저 주차장 임대와 지원센터 운영에도 지출이 있으므로 최소화 시키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가장 큰 문제는 이미 이번 달부터 회원사들의 회비가 밀려지고 있다는 것이다. 4월은 예측 할 수 없다는 예상을 가지고 있다. 한인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한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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