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복음신문] 지난 2004년에 안디옥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하여 섬겨왔던 강성복 목사(사진)가 지난 3월 8일 주일 예배를 마지막으로 드리고 안디옥교회 담임목사직을 사임하였다.

강 목사는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하여 본 교회를 사임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일정시간 쉼을 가진 뒤에 하나님께서 어떻게 인도하시든지 지금까지 순종하며 사역에 임했던 것처럼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브라질에서 생활하며 새로운 사역에 임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강 목사는 “그동안 섬겼던 안디옥교회에 감사하고 성도들에게도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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