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회관 침입에 대한 경찰 접수 마쳐, 결국 법적 대응으로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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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20.03.24


브라질 한인회 홍넬손 회장과 김요진 고문은 24일 오후 2시 아클리마성 경찰서를 찾아 23일 새벽, 노인회관에 침입한 무토지자들에 대한 피해 접수를 마쳤다.
대부분 어린아이들이 함께 할 경우 쫒아내기가 어려운 실정인 점을 들어 홍회장과 김고문은 머리를 맞대고 깊은 대화를 이어갔다.


접수를 기다리는 동안에도 무토지자들은 어디서 얻었는지 홍회장의 핸드폰으로 전화를 걸어 가격 흥정을 해 왔다. 홍회장은 이러한 사례를 몇차례 변호를 맡아 본 경험으로 흥정하지 않고 끊어 버렸다. 경찰들도 함부로 쫒아내지 못하는 것은 이 나라 법을 근거로 두고 있기 때문이며 더 안좋은 상황은 이 내용을 뒤에서 조종하는 경우도 있기에 변호사나 검사가 뛰어 들면 더 어려운 상황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홍회장은 다른 지역의 경찰 도움을 통해서라도 쫒아낼 경우 또다시 들어오지 않는다는 것을 장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들은 어제 홍회장이 떠나는 뒷모습에 대고 “오늘 저녁 방 하나에 4명을 들일 것이고 그들에게 한달에 100헤알씩 받으면 모든 공간이 한달에 2천헤알 정도의 수입이 나올 것이다. 우린 안나갈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이곳이 그렇게 필요하다면 지금 우리랑 협의 하자. 우린 12명이다.(아이들 포함) 우리가 1인당 천 헤알에 맞춰주겠다. ” 라고 제안 아닌 제안을 해 황당함을 보였다. 이들은 경찰들과의 대화에서도 당당함을 보였으며 법적인 내용을 들먹이며 버티고 있어 많은 경험을 한 것으로 보였다.


이들을 쫒아내면 이 건물 안에 누군가가 살고 있어야 또다시 침입해도 경찰들이 법적 근거로 그들을 쫒아낼수 있다. 이 부분을 두고 김요진 고문은 해결 방법을 찾아 보겠다고 전했으며 홍회장은 타 지역 경찰을 찾아 보겠다고 논의를 마쳤다.
BO는 법적 대응을 하기 위한 절차로 필요하며 경찰 동원으로 해결이 안될 경우 법적 대응으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럴 경우 많은 기간도 걸리지만 판사의 결정에는 무토지자들의 입장에서 많은 돈을 지불하게 될 수도 있다고 판례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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