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 노인들 위한 마스크 무료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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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20.03.24


현장르포24일(화10시부터13시까지) 후아 과라니 266번지(K-SQUARE)에서 1인당 5개의 마스크(코로나19)를 한인회에서 노인들에게 전달했다.
이날 진행은 방은영 이사장과 신형석 한인회 감사
그리고 김학구 이사가 줄이 밀리지 않도록 신속한 배부를 이뤄냈다. 방은영 이사장은 이번 마스크 구입에 저렴한 가격을 끌어내는 등 속전속결을 이뤄냈다고 평가 받고 있다.


이번 마스크는 제갈 영철 회장(장학회)이 기부해 이뤄지게 됐다. 이날 많은 한인들에게 무료 배포를 했으나 턱 없이 부족하다는 상황속에 추가 자금을 마련해 더 구매할 의사를 보였다.
그러나 현재 마스크 구하기가 어렵고 가격 인상으로 구매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일부 한인은 정부 지침으로 다수가 모이는 것을 금지하고 있는데 노약자들에게 무료 배부를 이유로 운집 시킨 한인회 조치는 잘못 되었다는 반응을 보였으나, 배부 날자 홍보는 금지령이 내린 목요일 전에 이미 공지가 된 것이며 현재 정부의 지침 속에는 손 소독제나 마스크 등 감염에 대비하는 것은 극히 필요한 조치이기에 약국의 운영을 정상화 시키고 있고 전날인 월요일 60세 이상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독감 예방 무료 접종을 실시한 보건소의 운영을 들어 이번 무료 배부에 문제 될 것이 없음을 시사했다. 또한 가격 인상과 더블어 구하기 조차 쉽지 않은 점에 무료 배부를 하는데 딴지를 거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막힌 공간 안에서 모인 것이 아닌 길가에서 진행된 점을 들어 크게문제 될 것이 없음을 사전에 확인 했으며 시경찰의 도움 속에 진행 됐다.


이날 마스크를 받아가는 한인들은 깊은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인들은 ‘무료 배부는 큰 배려이자 없는 이들을 위한 구원의 손길과 다를바 없다. 이 자리에 오는 것은 각자의 결정이다. 이 자리에 오지도 않은 사람들이 이러꿍 저러꿍 할 일이 아니다.’ 라고 의견을 전했다.


전날 독감 운영 시간인 8시로 동일하게 혼동한 일부 한인들이 7시부터 이 자리를 찾아 혼선을 빚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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