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복음신문] 주상파울루대한민국총영사관(총영사 김학유)은 지난 3월 23일(월)부터 근무를 정상적으로 재개한 가운데 상파울루 주정부의 코로나19 격리 확대 조치를 감안하여 오는 4월 7일(화)까지 민원실 운영시간을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로 조정하였다.

또한 한꺼번에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사전예약제를 실시하기로 하였으며, 민원실 방문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기를 바란다고 요청했다.

한편, 총영사관에서는 긴급한 용무가 아니면 상파울루 주정부가 발표한 격리 확대 기간에는 총영사관 방문을 자제해 주기를 부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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