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복자 자문위원장 기증한 마스크 400장 봉헤찌로 보건소에 전달

4월 2, 2020

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20.04.02

2일(목 11시) 지난 주, 95명 이상이 취약한 조건에서 활동하는 보건소에서 한인회에 도움을 요청했다. 2만오천명을 진료, 의사 방문자 2천명, 간호사 방문 진료가 8백명, 6천명의 일반 환자가 방문한다고소개했다. 한인 노인들도 1700명이 다녀갔다고 소개 했다.

400개의 PFF1모델명을 기부한 것에 대해 Clelia Neves Azevedos 담당자는 한인사회에 깊이 감사한다고 전했다.

많은 한인들이 코로나 증상이 있을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를 한인회에 문의한 가운데 담당 빠울로 의사는 이곳 보건소를 찾으면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있는 곳은 방문을 통해서 진료를 한다고 전했다.

이번 마스크 기증은 조복자 자문 위원장이 별도로 기증했으며 보건소로 전달하게 되었다.
한인회는 마스크 기부의 문의를 받고 있으며 많은 곳에소 요청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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