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복음신문] 주상파울루대한민국총영사관(총영사 김학유)에서는 지난 3월 31일(화) 오후, 한인타운 순회영사 중단 조치를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날 총영사관에서는 3월에 이어 4월 순회영사도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 우려로 인하여 실시하지 않는다고 전하며, 긴급 민원업무의 경우 사전예약제(메일:sglee16@mofa.go.kr, 전화:3141-1278)를 통해 총영사관을 방문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현재 총영사관 민원실의 근무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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