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프롬티비 2020.05.07

아름다운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마스크를 제작해 사회에 기부한 한인의류업체가 늘고 있다.

이 업체는 무명으로 기부했으나 13군경측에서 취재진에 문의를 하는 가운데 Conf. Betelgeuse(까리나 정-R.Aimores)에서 기부한 것을 알게 되었다. 취재진의 요청으로 홍넬손 회장과 동행한 가운데 사회 기여에 대한 내용을 밝혔다.

홍회장은 이창만 부회장과 다니엘 김원주 위원장과 13군경을 방문해 마스크를 전달했다. 이에 한인들에게 또한 한인들에게 감사하며 안전을 기하게 되어 다행이라고 답변했다.

군경들은 정부에게 순찰에 사용할 마스크는 지원 받으나 충분하지 않아 몇일씩 사용하며, 집으로 이동이나 개인적 활동에 사용할 마스크가 없어 경찰 가족들도 걱정한다고 도움을 요청한 바 있다.

몇차례의 마스크 전달로 군경들의 반응이 크게 달했다고 전했다.

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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