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복음신문]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브라질(회장 신상희)이 다양한 방식으로 브라질 사회와 한인 사회를 돕고 있다.

신상희 회장은 지난 4월 27일(월) 오후 4시에는 봉헤찌로 보건소를 직접 방문하여 보건소 관계자들을 위한 마스크 300장을 전달하였으며, 28일(화) 오전 11시에는 Damaris Moura 연방의원을 통해 어려운 환경에 있는 여성들에게 바느질을 가르쳐서 생활을 돕는 프로그램에 마스크 제작을 위한 실과 천을 전했다.

또한 28일 오후에는 한인 청년들을 대상으로 1인당 3장씩의 마스크를 무료로 배부하였으며, 5월 8일(수)에는 어머니 날을 맞이하여 코로나19로 인하여 위축되어 있을 어머니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떡국떡 나눔행사를 진행하였다.

한편, 사회적 참여와 기부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코윈은 많은 단체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기사 바로보기> http://www.nammicj.net/n_news/news/view.html?no=11363

By 남미복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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