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프롬티비 2020.05.18

5월 18일(월12시15분) 홍넬손 한인회장은 법무 사무실에서 박주성 서기와 김남규 치안위원장과 함께 경찰 관계자와 미팅을 가졌다. 이 자리에 참여한 경찰(데우끌레씨 군경- 외부 업무)은 이번 아파트 침입범에 대한 사건을 전해 들었으며 앞으로 의 대책에 대해 논의 했다.

지난주 한국인 중개사에게 집을 보자며 아파트에 함께 들어가 범행을 저지른 사건이 있었다.

한인회는 한인들의 안전을 위해 이번 미팅을 요청했다. 이번 만남을 가진 경찰은 이러한 범행의 성격과 지난 연속된 사건을 보면 같은 범인들의 소행인 것으로 전했다.

이 가운데 한국인이 관여 된듯하다는 조심스런 추측을 보이고 있다. 이유는 너무도 정확한 지목을 해서 피해를 당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인회는 이번 사건들을 두고 추가적 범행이 있을수 있으니 현찰을 집에 두지 않기를 바란다고 당부 했다. 또한 계돈의 지불 방식도 입금으로 바꾸기를 당부 했으며 가게 정리하는 문제나 현찰을 주고 받는 상황을 주위 사람들이 될수 있으면 알지 않는게 좋다고 주의를 전했다.

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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