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프롬티비2020.05.20

오정민 교육 원장이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지난 3월 중순부터 코로나 때문에 한글학교들이 휴교를 하기 시작한 가운데 휴교가 길어지고 언제 개학을 할 수 있을지도 알수 없게 되자 한글학교들이 온라인으로 수업을 주는 방법을 소개하는 강의를 교육원에서 실시됐다.
한글학교연합회 교장들과 교사들에게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강의 하여 교육에 대한 열의를 보였다.

또한 미국에 본부가 있는 ‘나의꿈국제재단(브라질 지부장 김성민)’에서 금년도 장학생을 선발해 발표 했는데 브라질에서 홍가림양(선교한글학교)과 서다빛양(작은씨앗한글학교)이 선발되어 교육원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특히 홍가림양은 작년 5월에 개최된 제6회 브라질 나의꿈발표제전에서 1등을 해 작년 10월 18일에 서울에서 개최된 세계대회에 초청되었고,
세계대회에서는 2등을 한 인재다.

오정민 교육원장은 교사들과 아이들의 교육에 남모를 노혁을 보이고 있다. 한인사회에서도 교육에 대한 관심을 놓지 않아야 할것이다.

더 많은 사진 보기 : https://www.facebook.com/topnewsjornal/posts/2611430492401837

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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