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50대 대상 쌀 전달 , ‘한인회 목숨 걸고 봉사해도 되나’ 박수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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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프롬티비 2020.05.25

실황
25일 월요일 오전 10시 30-50대까지 상징물 앞에서 쌀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역시 이른 시간부터 나와 있는 대상자들은 시간에 맞춰 배부 받았다.

일부 노인들은 자녀들에게 전달하고자 나왔다며 자녀들이 줄서기를 부담스러워 하며 다른 방법으로 전달해 줄 수 없냐고 문의 하기도 했다.

이번 쌀 배부는 지난 280포의 (의류업자- 관련 기사내용 참고) 기부된 것에 포함되었으며 일부 100포는 지난주 브라스에서 배부 된 바 있다.

고마운 나눔으로 어려운 환경을 극복할 수 있어 다행이라는 칭찬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날 나온 대다수가 거듭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40여명의 대상자들이 받아 갔으나 노년층에 비해 현저히 적은 모습을 보였다. 그 이유는 자존심과 챙피함으로 꼽고 있다.

한인회 임원단과 홍넬손 회장은 코로나19의 위험 가운데서도 지속적인 봉사 활동을 보이고 있으며 후원 된 내용들은 각 연령층 모두가 지원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설명 했으며 기부자들의 뜻 또한 그렇다고 설명했다.

몇몇 노인들은 이번 젊은 층 지원이 이미 지원을 받은 노인들을 거론하며 중복되는 배부이며 선별하라는 말에, 한인회는 결국 3대가 (할아버지, 자녀, 손주) 같이 사는 만큼 어려움을 배가 될 것이며 각 연령층을 대상으로 배부한 만큼 문제 될 것이 없다고 일축했다.

한인회에서는 ‘권홍식 나눔 쿠폰’은 1차적으로 혼자 자녀를 키우는 가정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으며 23일(화) 개별적으로 연락해 전달하기로 했다. 차 후 공정한 절차를 통해 도움을 전달할 것이라고 임원단은 설명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한인들의 기부가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이구동성으로 전하고 있다. 또한 한인회에서는 목숨을 걸고 봉사하는 모습이 감동적이라는 인사가 넘쳐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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