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브라질협의회, 대구지역회의로부터 성금 전달 받아…한인사회와 브라질사회 위해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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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복음신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브라질협의회(회장 김요준)는 지난 6월 23일(화) 오후 2시에 협의회 사무실에서 대국지역회의(부의장 배한동)로부터 지원받은 성금 500만원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성금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브라질의 방역물품 지원을 위해 전달되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요준 회장을 비롯하여, 고우석, 박대근 고문, 최용준 통일기획분과위원장, 박희란 부간사, 고용완 홍보행사분과위원장, 양학종 사무관 등 협의회 관계자들과 한인언론사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김요준 회장은 성금을 받게 된 경위 등을 설명하였으며, 고우석, 박대근 고문이 소감을 말했다.

배한동 대구지역회의 부의장은 “최근 대구지역이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 대응체제를 구축하고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해외지역이 마스크 등 방역물품이 부족한 안타까운 상황임을 고려해 방역물품 구매 목적의 성금으로 브라질협의회에 기부했다”고 전했다.

김요준 브라질협의회장은 “대구지역회의 배한동 부의장님과 임원단의 따뜻한 성금에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한인사회의 필요하신 분들과 브라질인들을 대상으로 하여 공공외교의 성과를 극대화 시키기 위해 잘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브라질협의회에서는 지난 3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대구지역에 방역물품 지원을 위한 성금 2,600달러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기탁한 바 있다.

<기사 바로보기> http://www.nammicj.net/n_news/news/view.html?no=1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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