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 코로나19로 지친 대학생들에게 지원금 전달, ‘후원자들께 감사’ 대학생 인터뷰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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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프롬티비2020.06.29

6월 29일(월14시) 케이 스퀘어 쇼핑센터 라운지(R.Guarani)에서 브라질 한인회 (회장 홍넬손) 주관으로 2주전 신청 접수를 통해 해당 선별로 119 명의 대학생 신청자들 각1인에게 500헤알씩 지원 했다. 이날 113명이 받아갔으며 개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6명에게는 이번주까지 배부를 마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바람이 통하는 라운지로 장소를 잡았고 입구에서 알콜젤과 열 체크, 마스크 전달로 거리 두기 등 철저한 지침 속에 5개의 분류를 통해 신속하게 진행 됐다. 다니엘김 차세대분과 위원장은 이날 지원에 대한 취지를 전달 했으며 한인회장은 대학생들에게 격려와 위로를 전했다.

코로나로 인한 생활 지원 활동으로 숙달된 임원들은 5개 분류 좌석을 통해 신속하게 준비 된 수표를 전달하고 싸인으로 영수증을 대신 했다. 이날 다이우 재정부회장은 자체 결산을 마감하고 감사 보고를 받아 투명한 사용을 알리게 된다.

수표를 전달 받은 학생들은 옆쪽에서 코윈이 마련한 쵸코파이 한상자와 마스크 3장을 선물로 전달 했다. 신상희 회장은 지원금 외에 뭐라도 작은 선물을 전달하고 싶었다고 임원들과 함께 모든 인원에게 직접 전달하는 모습도 보였다.

이번 지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청년들의 사기가 많이 떨어져 있다는 소식을 접한 코윈에서 이들을 위한 작은 선물을 준비하고자 했던 것이 배경이 되었으며 마침 , 홍넬손 회장 역시 대학생들이 학교 중단과 학비 문제로 고민속에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많은 회의를 거쳐 지원하게 되었다.

현재 한인회에서는 각 연령층을 대상으로 생계 지원을 해 왔으며 소외된 한인이 없도록 준비하고 있다.

신상희 회장은 ” 꿈을 지켜줘야 합니다. 이번 지원으로 청년들이 코로나의 염려 속에서도 희망을 지켜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임원들의 도움으로 오늘 좋은 일에 동참하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라고 인터뷰에서 전했다.

제갈영철 회장은 ” 너무 보기 좋습니다. 홍회장님이 잘 하고 계시고 모두가 힘을 보태서 이런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코로나 감염 문제로 이 자리 역시 문제가 될까봐 걱정도 많았는데 모두가 질서 있게 잘 따라 주고 신속하게 진행 되어 너무 다행입니다. ” 라고 말했다.

고우석 회장은 ” 학생들을 위한 장학회 지원이 참 잘 진행되어 온 가운데 이번 지원금 전달에 동참하게 되어 보람을 느낍니다. 이렇게 많은 청년들을 보니 왠지 뿌듯 합니다. 이런 행사는 한인사회가 도와야 합니다. 한인회가 잘하고 있습니다. ” 라고 말했다.

김태희 회장은 ”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한인회가 열심히 하는 모습에 연합회에서도 좋은 결정을 내려 주셨습니다. 이렇게 보니 정말 잘 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교사들의 마음도 같을 것이라 봅니다. 이번 지원이 이들에게 큰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모두들 .” 라고 전했다.

홍넬손 회장은 메시지에서 ” 오늘 많은 분들이 수고해 주셔서 할수 있었습니다. 한분 한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진행을 해 주신 임원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들분이 아니면 제가 결코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이번 지원을 통해 학부모님들께서도 힘내시고 자녀들에게 깊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소중한 우리 한인사회의 자산입니다. 이제 이들도 한인이라는 정체성에 우리가 얼마나 단결된 민족인 것인지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기에는 부모님들의 지도가 필요합니다. 소중한 청년들이 더 힘을 내기를 바라며 오늘 너무 감사했습니다.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 라고 소감을 전했다.

엘레베이터를 기다리는 학생들의 소감도 들어 보았다.
너무 감사하다. 정말 힘들었는데 생각도 못한 지원금이 들어와 너무 기분이 좋다. 정말 감사드린다. # 한인회 단체를 이번 코로나 통해서 처음 들었다. # 이 많은 애들한테 500헤알씩 준다는게 믿겨지지 않는다. # 장학회가 있다는 걸 처음 들었다. # 한인회장이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다. # 한인회가 뭐하는 곳인지 궁금해졌다. # 좋은 분들이 있다는 것이 다행이라 생각되고 자신도 나중에 청년들을 도울 것이다. # 엄마한테 돈 달라고 하기가 힘들었는데 이 지원금으로 필요한 것을 구입할 것이다. # 밀린 학비에 보태 쓰겠다. # 엄마가 힘들어해서 모두 전달할 생각이다. # 오늘 치킨 시켜서 식구들과 먹을 것이다. # 일단 모아둘 것이다. ### 등등 다양한 의견을 전했다.

이번 지원은 제갈영철 회장 5.000 . Abawork 정철주 사장 10.000 . 한효석 사장 Conf.Seiki 30.000 . 한글 연합회 김태희 회장 5.000 . 한인타운조성위원회 고우석 회장 5.000. 코원 신상희 회장 5.000 , 총 60.000 헤아이스가 후원되어 지원하게 되었다.

더 많은 사진 보기 : https://www.facebook.com/topnewsjornal/posts/2644487812429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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