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 프롬티비 2020.07.02

브라질 한인회(회장 홍넬손) 에서는 7월 1일(수) 봉헤찌로 보건소에 안면보호대 50개를 전달해 의사와 간호사들의 안전을 크게 향상 시켰다.

이번 안면 보호대는 한브네트(www.koreabrazil.net -공동대표 박훈선, 박주성) 에서 지난 6월 18일(목) , 브라질한인회(회장 홍창표)에 100개를 전달한 것으로 일부를 전달하게 되었다.

박주성 공동대표는 이번 기부가 보건소 직원들에게 전달된 것에 대해 바른 선정이라고 보며 이로 인해 한인들에 대한 좋은 인상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흡족해 했다.한브네트는 브라질 소식을 중점으로 한인사회에 전달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브네트 박훈선 공동 대표는 밀알과 지역 판자촌에 다양한 기부 지원을 이뤄왔으며 한인사회에 크고 작은 선행을 묵묵히 이뤄왔다.이번 안면보호대 기부가 보건소 직원들의 안전에 있어 큰 사기를 올린 것으로 평가 되고 있다.

홍넬손 회장은 한브네트에 큰 감사를 표명했고 앞으로도 좋은 행보를 함께 해 줄 것을 부탁했다.

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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