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프롬티비 2020.07.30

상파울로 시의회 ‘아우렐리오 노무라 Aurelio Nomura’ 시의원이 홍넬손 한인회장을 초청해 7월 30일(목15시) 자신의 시청 집무실에서 접견했다.

아우렐리오 시의원은 오래전부터 홍넬손 한인회장과의 미팅을 요청한 가운데 이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이루어졌다. 이 자리에는 이오고 Diogo Miyahara와 쁘리실라 보좌관과 함께 했다.

아우렐리오 시의원은 기쁘게 맞이한 가운데 한인사회에 대한 관심을 표명 했고 동향을 파악한 가운데 이번 코로나19 거리 방역에 지역 사회를 위한 모범적인 사례라고 칭찬했다. 아우렐리오 시의원 역시 이삐랑가 지역에 대대적인 방역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하고 포괄적인 일들을 펼쳐가고 있다.

홍넬손 회장은 이자리에서 먼저, 지난 1월 20일 봉헤찌로와 인근 지역에 노점상의 입주”tô legal” 법안을 막아준 것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홍회장은 의류협회 아비비ABIV 임원들과 함께 아우렐리오 시의원을 찾아가 한인상가의 피해를 막기 위한 조치로 도움을 구한 가운데 도움을 받았다.

이날 진심을 다해 한인의류상가들의 입장에서 감사를 대신했으며 아우렐리오 시의원은 방문에 감사를 표했다.

아우렐리오 시의원은 한인사회의 활발한 활동을 지켜보면서 한인들의 단결된 모습과 위기의 시국에서 적극적인 나눔과 돌봄의 모습에 큰 감명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는 많은 곳에 알려져 있으며 좋은 현상으로 번지고 있는 것에 한인들과 함께 하고 싶다는 마음을 표현 했다. 이는 방송을 타고 나간 이화영 회장(예연)의 감동적인 모습도 함축된 내용이기도 하며 한인회에 재정적 지원, 쌀 나눔과 마스크, 식료품 전달 등 모두가 영향을 끼친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아우렐리오 시의원은 한인사회와는 오래 전부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으며 항시 도움이 필요할 때는 앞장서 대변하는 모습을 보여 준 인물로 이민 선배들과의 인연도 남다르다.

홍넬손 회장은 이 자리에서 코로나가 오히려 한인사회에 영웅들을 만들어 내고 있다며 많은 기부자들과 봉사자들에 대한 등장을 소개하기도 했다. 또한, 그런 이유로 지역 사회 발전과 치안을 위한 꼰세기(Conseg)와의 이해 관계도 깊어졌으며 유대인들과의 협력도 이뤄지고 있는 실정을 알렸다. 그에 따라 꼰세기와 함께 이 문제에 대한 제안을 나누기로 협의 했다.

우선적으로 지역 전체가 어두워 치안 위험에 노출되는 문제와 끄로끌란지아(마약범지역)의 걸인 문제 그리고 거리 쓰레기 문제 등을 구체적인 협의 안으로 했다.

아우렐리오 시의원은 그외에도 코로나를 통해 얻게 된 월세 문제 등에도 많은 안건을 내놓았으나 어려움에 막혔다는 설명을 보였다. 그의 많은 발의 내용에는 진심으로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일들을 추진 하려는 모습을 알수 있었다.

아우렐리오 시의원은 앞으로도 한인 단체장들과의 잦은 만남을 가지기를 희망하며 함께 하는 시의회의 모습을 보이고 싶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에 홍넬손 회장은 한인 타운 내에 자리를 마련해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 운영을 함께 해 보자고 답했다.

한인사회는 오래전부터 두가지의 이민사회에 필요한 인물을 기대하고 있다. 한인 정치인 혹은 한인을 위한 정치인이 있기를… 한인 사회를 기억해 준 아우렐리오 시의원에게 감사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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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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