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프롬티비2020.08.07


얼마전 도로 보수 공사를 마쳐 깨끗한 모습을 보였던 R.Joaquim Murtinho 거리에 하수 부위가 또 함몰되었다. 또 다시 위험과 철판 소리에 주민들의 목소리가 높아진 가운데 홍넬손 한인회장이 또 신고를 접수 했다.


디에고 Diego (아우렐리오 노무라 시의원)보좌관에게 알렸으며 디에고 보좌관은 7일 구청 관계자 참석 회의에서 전달하게 된다.


꼰세기 회장 사울 역시 이부분을 다시 한번 언급하면서 기반을 다져야 하는과정을 건너뛰고 위만 덮은 결과라고 아쉬워 했다.


자칫 쇠판을 피하려다 사고가 일어날 수 있는 가운데 한인들의 안전을 위해 홍넬손 회장이 또 다시 민원을 통해 시도 하고 있다.

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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