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프롬티비2020.08.08

홍넬손 한인회장은 8월 8일 오전 브라질국제기아대책(회장 우경호)를 통해 Piracicaba 지역 사회에 식료품 상자cesta básica 130개가 전달 되었으며 추가 16박스가 더해져 총 146박스가 지역 사회에 전달 되었다.

기아대책은 Piracicaba시 Pantanal 마을과 Itapeva시 Santa Maria 마을 등 빈민촌에 식료품 상자를 전달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이날 마스크도 함께 전달 됐다.

가족과 함께 이곳을 찾은 홍넬손 회장은 기아대책 활동에 격려하며 한인을 통해 전달되는 나눔을 확인 했다.

우경호 회장은 지난 5월 15일 상파울루 시청에 10만장의 의료용 마스크를 기부한 바 있다.

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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