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프롬티비 2020.08.11

브라질한인회(회장 홍넬손)와 브라질한인문화예술연합회(회장 이화영)가 8월 11일(화12시) 한 식당에서 강경랑 영사 송별식 오찬을 마련했다.

각 단체의 임원단이 참석한 자리에서 그동안 많은 수고를 아끼지 않은 강경랑 영사에게 공로패와 감사패를 전달 했다.

이화영 회장은 지금껏 처음 느껴본 관심이 오랫동안 마음에 남아 있다며 어디를 가더라도 같은 마음으로 동포들이 힘을 얻을 것이라고 감사패를 전했다.

홍넬손 회장은 한인들에 대한 진심이 통했다며 많은 인사들로부터 개별적 아쉬움의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고 전했다. 지난 3년 4개월 간 동포의 마음으로 일하시는 모습은 많은 한인들이 알고 있으며 증인이라고 감사를 담은 공로패를 전달 했다.

양대중 수석부회장은 가장 힘든 시기에 한인 사회를 도와 한인들이 많이 아쉬워 한다며, 이런 반응을 충분히 이해한다고 말했다. 이어 동포가 인정하는 경우가 드문일인 것 같다며 그동안 얼마나 애쓰셨는지 가늠한다고 말했다.

유미영 부회장은 지난 상징물 설치를 위해 함께 일한 경험상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일하신 부분만으로도 어떻게 동포들을 대했는지 짐작이 간다며 그동안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를 전했다.

강경랑 영사는 “어려운 시기에 우리 동포분들 부디 몸 건강하시고 사업이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잘 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라고 마지막 인사말을 남겼다.

강경랑 영사는 포르투갈 대사관으로 옮기는 가운데 한국도 거치지 않고 바로 떠나게 된다. 그 이유는 한국에서의 14일 격리 기간을 줄이기 때문이다. 포르투갈에는 약 200여명의 동포들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 동안 몇 번의 외교관들의 송별식이 있었으나 일반 동포들의 개별 인사가 이어진 것은 이종원 경찰 영사 이후 최대의 메시지와 전화 그리고 만남에서 나타낸 반응을 남겼다. 참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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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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