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프롬티비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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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에 가장 뜨거운 이슈가 되고 있는 2020미스코리아브라질 대회가 빠울리스타에 위치한 ‘르네상스 호텔’에서 열리게 된다고 공식 발표 됐다.

이레오 공동대표(주관 LL기획사)는 대회의 무게감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었다며 장소 선정에 신중함을 보여 왔었다. 그러나 적은 예산으로 대회에 어울리는 호텔 또는 극장을 섭외하는 것은 꿈도 못 꿀 일이 었다고 지난 섭외 과정을 털어 놓았다.

여러 장소를 알아본 가운데 그나마 르네상스 호텔 극장이 가장 적합했다. 그러나 1일 임대만해도 4만헤알에 가까운 금액을 감당할 수가 없었다고 전했다. 그래도 대회의 격을 높이기 위해서는 그만한 장소는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극장 담당자만 자그마치 8번 이상을 만났다. 그 결과 임대 예산인 5천헤알에 계약을 맺었다. 그 뿐 아니라 무대에는 이미 조명과 음향이 설치되어 엔지니어들까지 포함시켰다. 오히려 예산을 절약하게 되었다. 또한 미녀들에게 투자되는 부분에 있어 알뜰히 진행하고자 많은 부분에 삭감을 감행해야 했던 속내를 털어놨다.

그러나 또 한가지의 산이 기다리고 있었다.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 두기의 규정에 따라 극장측은 50명에 제한을 두었다. 현재 참가자들, 그리고 그의 가족만으로도 50명을 넘는 상황이다. 유명 호텔이다보니 행사장 관련 감독관(FISCAL)의 잦은 감시가 진행되고 있다.

이레오 대표는 지난 주에 극장 측과의 협의 끝에 참가자들과 가족, 그리고 후원자들은 허가를 하고 스텝 인원을 조절하는 것과 모두가 감염 테스트 결과 증을 제시하는 것으로 조절 했다.

이에 따라, 무대 뒤에 옷을 갈아입어야 하는 문제는 참가자들 가운데 자매들을 도우미로 대신하여 인원을 줄이는 것을 구상하고 있다. 또한 진행 스텝들 역시 한인회 임원단이 맡아 진행하도록 회의 중에 있다고 알려왔다.

극장측은 초대장 발송으로 철저한 인원을 제한하는 한편, 감염자에 대해서는 입장을 거부하는 것과 사회적 거리두기의 지침을 이행하는 동시 감독관이 함께 하게 되는 내용을 전달했다. 좌석이 정해지게 되며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받게 된다. 초대장이 없어도 입장이 불허 된다고 극장 측은 강조 했다.

행사 3일전 관계자 모두가 감염 테스트를 받기로 했으며 검사증이 없거나 감염자는 입장이 불허 된다.  온라인 대회로 진행되는 만큼 많은 시청을 기대하고 있다.

대회는 10월 3일 토요일 7시에 개최되며 6시 30분부터 입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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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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