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프롬티비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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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미스코리아브라질 대회를 두 주 가량 남겨둔 가운데 엘리엘리 기획사(LL ENTERTAINMENT)가뜻 깊은 만남을 주선했다.

9월 21일 월요일 오전 11시, 엘리엘리 기획사 사무실에서 1988년 미스코리아 대회에 진을 수상한 모라나 조(DONA MORANA)씨와의 미팅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이레오 대표와 호드리고 대표 그리고 김수한 카메라 감독과 본 취재진이 함께 했다.

어느덧 중년이 된 모라나씨는 여전히 아름다움을 유지한 모습이었으며, 미스코리아 대회가 지속적으로 이어가는데 대해 큰 감격이며 기쁨이라고 전했다. 당시 17세의 나이로 9명의 출전자들과 함께 대회에 임한 추억을 소개했다. 당시만해도 작은 규모의 파티라고 생각할 정도였으나 지난 2013년 미스 대회를 통해 변화된 규모에 흥분 되었다고 말을 이어갔다. 모라나씨는 당시 한국어를 할줄 몰랐으며 2위가 상황적으로 한국 대회에 출전하게 된 기억을 더듬었다.

모라나씨는 자신의 대회가 1회가 아닌 2회라며, 그 전에 이미 미스 대회를 연 기억이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나 한국에 출전을 둔 대회가 아니라는 점에 공식 대회로는 해당이 안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소식에 모두가 놀랐으며 자료 확보를 위해 한인회 고문단에 요청할 예정이다.

88년도 대회가 한국 출전을 둔 공식 대회인 만큼 1회로 지정하기로 했으며 이번 대회가 3회로 수정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번 대회에 모라나씨는 2위에 해당되는 ‘선’에게 왕관을 전달하게 되며 26일과 27일 이틀간에 합숙 훈련에 함께 참여해 지도를 하기로 했다.

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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