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복음신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브라질협의회(회장 김요준)에서는 한국전쟁 70주년과 2018년 9월 평양공동선언 2주년을 맞이하여 9월 14일(월)부터 26일(토)까지 민화협에서 진행하는 “한반도 종전과 평화를 위한 1억명 서명하기 캠페인”에 브라질 한인동포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하고 있다.

브라질협의회 자문위원 일동은 “본 캠페인을 적극지지한다”며, “2년전 대한민국의 문재인 대통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정상회담을 통해서 발표한 9.19 평양 공동 선언을 이유를 막론하고 빨리 교류하여 실행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한편, 민화협에서는 “한반도 평화선언에 대한 전세계 1억명 서명과 각계의 지지 선언을 확산하여 한국전쟁을 끝내고 한반도 평화를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 캠페인 참여하기 ▽
https://forms.gle/waq5e8qv9We1XGRW6

By 남미복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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