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프롬티비 2020.09.24

한국 고유 명절 추석을 맞아 브라질 코윈(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회장 신상희)에서 9월 24일 목요일(10시30분-13시) 또리 카페TORI CAFE에서 자리를 제공한 가운데 떡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정화 총무는 다음주에 시작되는 고유 명절 추석을 가족과 지낼 수 있도록 일주일 앞당겨 추진하게 된 배경을 전했다. 개별적 전달을 위한 포장팩 100개를 준비 했다. 회원들은 시간 내에 방문해 그동안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만남을 가지지 못한 아쉬움을 마음껏 표현하는 모습이었다.

신상희 회장은 “ 경황없이 우리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그냥 지나간다고 생각하니 아쉬움이 컸습니다. 저희 코윈에서 노인분들을 위해 떡을 나누며 한국의 향수를 전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이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또한 코로나로 인해 활동이 없었던 터라 회원들의 얼굴도 보고 싶고 이런 자리를 통해 잠시 얼굴이라도 보고 가족과 맛있게 떡을 드시라고 추진 했는데, 이렇게 회원들의 모습을 보니 너무 좋고 감사하네요. 다들 건강하시고 잘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침체 되어 있는 사회 분위기도 점차 활기를 되찾기를 기대합니다.” 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정화 총무는 “ 혹시 모를 코로나 감염 문제도 그렇고 행사에 고민이 많았는데 회장님이 챙겨주시는 마음이 더 강해서 하게 되었어요. 하고 보니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모두가 너무 반가운 마음이에요. 한인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좋은 한가위 맞이 하시기를 바랍니다. “ 라고 인사를 전했다.

신상희 회장은 한가위에 어르신들을 대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으며 몸소 실천했다. 노인회와 사랑의 김치 회원들 그리고 총영사관과 그외, 무엇보다 방문한 회원들까지 이름을 불러가며 챙겨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코윈은 차세대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 바 있으며 청년 한사람 한사람을 가슴으로 대하듯 엄마의 마음을 느꼈다는 평가를 청년들로부터 받고 있다. 이번 한가위는 벌써부터 훈훈함이 느껴진다.

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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