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프롬티비2020.09.28

현장르포

2020미스코리아브라질(총괄 이레오)이 9월 26일과 27일 1박2일동안 PORTO FELIZ에 위치한 호텔에서 참가자 미녀 10명과 스텝 및 심사위원 21명이 합숙 훈련을 진행했다.

26일 토요일 코워킹 아바워크 앞에서 10시에 점검을 마치고 8대의 차량으로 나누어 출발 했다. 미녀들은 기대와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화보 촬영을 시작으로 각 종 프로그램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으로는 자기 소개 시간, 개별 참여동기 인터뷰 촬영, 게임을 통한 이미지와 순발력 등 심사, 수영복 심사. 게임 촬영(당일 소개), 팀과의 협력 모습과 리더십, 순간 일상 표정과 대화 내용, 시간 엄수, 포즈, 순간 포착과 카메라 앵글 비율, 등을 관찰하는 프로그램으로 일부 점수 반영이 이뤄지는 일상이다.

이번 합숙훈련은 대회 심사를 담당하는 심사위원들이 참석해 프로그램을 통한 미스에 대한 내면과 이면의 일부 평가가 포함된다고 전했다.

브라질 미스 대회에 총괄을 맡고 있는 HENRIQUE FONTE 위원장은 이번 합숙 훈련도 중요한 대회에 포함된다고 귀뜸 했다. 브라질 전국 미스 대회에 출전하는 만큼 심사 기준과 평가에 필요한 부분들은 반드시 거쳐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한국의 미에 대한 어느정도의 차이는 있을지 모르지만 아름다움에 대한 평가는 세계가 다 같을 것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일부 참가자들은 훌륭하다고 장점에 대해 평가했다.

아름다움은 잘 관찰해야 하며 이쁨(미)은 가꾸면 되는 것이지만 사람과 일하며 어울려야 하는 사회에서는 무엇보다 매력이 넘쳐야 한다. 그 매력은 자신을 소중히 여기며 자신 있는 자존감에서 드러나는 부분이기에 모두의 참가자들은 미스 대회에 나오는 순간 이미 모든걸 갖췄다고 미스에 대한 이해를 전달 했다.

HENRIQUE FONTE 브라질위원장은 당일 대회에 참가 하지 못한다. 브라질 미스 대회 중요 회의로 인해 불참의 이유를 전달 했다. 그러나 함께 브라질 미스 대회를 운영하는 MARINA FONTE 담당자와 그외 심사위원들이 진행을 이뤄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HENRIQUE 브라질 미스 대회 운영 위원장은 심사에 대한 기준과 평가 범위 등을 심사위원들에게 설명 했으며 브라질 미스들과 대회를 함께 할 한인 미스가 있다며 흡족해 했다.

HENRIQUE 위원장은 레오 대표를 통해 비록 브라질 시민권자가 아니더라도 브라질 미스 대회에 참석할 수 있도록 허락했으며 만약 최고의 미인으로 당선 된다면 미스 브라질로 활동 하게 된다.

박소연 심사위원은 모델 출신 답게 예리한 눈으로 미스들의 동작에 집중했다. 현재 유튜브 방송인(대표)으로 활동하면서 엄청난 팔로우를 가지고 있는 만큼 미스들의 라인에 관심을 가지며 지켜 봤다.

조나단 심사위원 역시 패션 모델분야에 오랜 시간 많은 경험을 보유한 가운데 이번 미스 대회의 완성도를 높이는 무대에도 많은 자문이 되고 있다. 의류업에 종사하는 만큼 미스들의 옷 스타일과 패션에 대한 부분을 통해 차 후 큰 영향을 전달할 것이다. 예전, 연극과 방송 분야에도 활동한 만큼 이번 라이브 방송 앵글에 미스들의 아름다움이 더 안정적으로 드러날 것으로 보고 있다.

미스들은 처음보다 더 자신감 있는 모습을 임했으며 변화된 모습들이 화보에서도 그대로 드러났다. 한인회 양대중 수석부회장과 박주성 총무와 그외 임원들은 식사와 도우미를 담당했다. 슈하스코는 물론 다양한 음식으로 푸짐히 준비해 미스들은 이 상황이 난감하지만 에너지 보충을 위해 억지로 먹는다며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인터뷰 촬영 시간에는 참가 동기 등 다양한 질문을 개개인에 맞춰 진행했다. 이 가운데는 식구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결국 참지 못하고 울음을 터트린 미스들이 있어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참가자들은 이번 대회를 진행하는 동안 정말 짧지만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었고 가정에 대한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었다고 털어 놓기도 했다.

참가자들에게는 자유가 있다. 그러나 그 자유가 자신을 시험한다는 것을 알지는 못했다. 정해진 스케즐 시간은 자율적으로 지켜야 한다. 또한 그 스케즐에 맞춰 복장과 행동이 조심스레 지켜보는 눈이 있다는 것도 모르고 진행 되었다. 식사 시간 역시 남을 위한 배려와 별거 아닌 인사말, 식사 예절과 뒷 정리가 큰 작용이 이뤄지고 심사위원 외에 모든 스텝과 도우미들이 모두 감시자들이었으며 그 내용들이 전달 된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다.

똑같이 힘들고 피곤한 가운데서도 아침일찍 자신을 꾸미고 미리 나와 하루를 정리하는 모습과 참가자들과 스텝들을 위해 식사를 돕는 모습 등.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뒤짚어 연습해 보는 모습 등은 많은 눈들이 들여다보고 있었다.

양대중 수석 부회장은 대회를 운영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기본 예절이나 한국식 문화 예절을 가르치는 것으로 연결 되어야 한다고 말했으며 그러기 위해서는 어른들이 말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줘서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며 이번 합숙에 대한 의미를 높였다. 스텝들은 미스들에게 최대한 편의를 제공하지만 어느 정도의 훈련이 고된 것이라는 것을 알게 할 필요성에 대해서도 공감을 나눴다. 이번 대회는 너무도 편하게 모든 것을 제공한 대회가 아니냐며 오히려 스텝들이 너무 힘들다고 웃음을 보이기도 했다.    

모든 참가자들이 자신의 모습을 자신 있게 드러냈으며 만족한 가운데 모든 일정을 마치고 무사히 귀가 했다.

마지막 한 주 동안은 리허설로 총연습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레오 대표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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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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