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프롬티비 2020.10.05

현장르포

브라질 한인회(회장 홍넬손) 주최와 LL Entertainment(연예 기획사 공동대표 이레오, 이호드리고)가 주관하고 재외동포재단에서 후원하는 제14회 한국문화의 날 일완으로 열린 ‘2020미스 코리아 브라질’ 대회가 10월 3일 토요일 오후7시 르네상스 호텔(Hotel Renaissance) 극장에서 화려하게 열렸다.

10명의 참가자가 자신의 달란트와 아름다움을 과감히 보여준 대회로 한달 동안 미스 수업과 과정을 거치면서 미스 참가자로서의 조건을 갖춰 나갔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매년 열리는 한국 문화의 날 일환으로 온라인 대회로 진행되었으며 극장 내에도 참가자들과 스텝을 제외한 50명의 가족들 그리고 협찬 관계자들로 입장이 제한 되었다. 극장의 방역 지침에 따라 에어컨 청소는 물론 청정 공기 주입이 운영된 가운데 거리 두기의 지침에 따라 좌석 배정까지 이뤄어졌다.

본선 대회는 아침부터 미녀들의 화장과 헤어 준비로 분주 했으며 스텝들은 3일 전부터 영상 편집과 리허설 그리고 사회자들의 진행에 늦은 밤까지 몰두 하는 모습을 보였다.

당일 대회 1시부터 극장에 도착한 미녀들은 제각기 동선과 동작을 맞추며 무대를 적응해 나가는 모습을 보였다. 모두다 긴장된 모습을 보였지만 총 리허설 후에는 여유를 찾아갔다.

총괄을 맡은 이레오 대표는 코로나로 인해 극장 구하기가 쉽지 않았으며 더더욱이 대관료 문제로 극장에서 하루전날 리허설을 맞추지 못해 많은 걱정을 토로 했다. 전문 공연장이 아니기에 기본 조명만으로 대회를 진행해야 하는 부분에 결국 코로나의 시점에서 적어도 하나는 포기해야 한다는 결정을 가질 수 밖에 없었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스텐바이 15분전

온라인 채널은 LL 회사 자체 유투브 채널    (LL TV)을 이용했다. 이레오 대표와 호드리고 대표의 오리엔테이션에 이어 한인회 유미영 부회장의 개회사가 전달 됐고 홍넬손 회장의 인사말 순서로 대회의 오프닝으로 막을 열었다.

유투브 첫 오프닝에서 ‘여인의 향기 Sent of a Woman’영화 주제가가 4중주 연주로 미녀 대회 분위기에 맞게  기대감을 높였다. Sala Sao Paulo 단원 구성으로( Sung eun cho violino , Marcio kim violino, Ederson Fernandes viola, Renato de Sá Oliveira cello) 게스트 섭외에 흔쾌히 응해 주었다고 이대표는 귀뜸했다.

새로운 차세대 페이스 김원씨와 전도희씨의 사회가 온라인 방송을 시청하는 브라질 전역에 ‘좋아요’ 와 하트를 연발 시켰다. 사회자들은 이번 심사를 맞게 된 미스브라질 담당자인 MARINA FONTES, Estilista,  Samuel Teixeira, 한국 전 슈퍼모델이신 박소연, 여성의류 업체대표시며 모델 컨설턴트 조나단문, MORANA ACESSORIO 업체대표이자 88년도 한인 미스진인 모라나 조, Colunista Folha de SP, Fabio de Paula 6명의 심사 위원이 소개 되었다.

Marina Fonte 씨는 1박2일 합숙훈련에도 함께 지내면서 심사와 자격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며 미녀들의 활동을 지켜보며 평가를 가지기도 했다.

훈련과정을 담은 영상 공개 후 미녀들의 순번에 따라 자기 소개 시간이 이어졌다. 순서로는 Miss número 1, Camila Ko, Miss número 2, Isabela Kang, Miss número 3, Marjorie Park, Miss número 4, Lavinia Park, Miss número 6, Hae Won Han, Miss número 8, Min Ji O, Miss número 9, Sharon Kim, Miss número 10, Jacqueline Hong, Miss número 11, Young Eun Ji, Miss número 12, Beth seo 순으로 30초 가량 자기 소개를 전했다. 총 12명이었던 참가자 중 5번과 7번은 개인 사정으로 기권하게 되었다.

이어서 두 그릅으로 나눈 가운데 장기 부분으로 미녀들의 단합과 몸의 유연성 그리고 몸에 리듬을 평가하는 춤을 선보였다.  첫번째 그릅으로 참가번호 04 LAVINIA, 06 LARISSA 08 MINJI, 09 SHARON, 10 JAQUILINE 의 EVERGLOW의 DUN DUN을 진행했으며 두번째 그릅으로 두번째 그릅은 참가번호 01 CAMILA, 02 ISABELLA, 03 MARJORIE, 11 JULIANA, 12 BETH의 무대로  (G)I-DLE의 DUMDI DUMDI가 큰 환호속에 마쳤다.

축하공연으로 유명 가수들과 콜라보 공연으로 알려진 Francinne 가수의 공연으로 온라인 상에서는 엄청난 히트를 끌어 올리기도 했다.

드디어 미녀들의 휘트니스 워킹 순서로 각선미를 드러난 건강한 자태를 선보이는 순서에서 미녀들의 당당함을 엿볼 수 있었다.

미녀들의 다음 순서를 준비하는 동안 Wagner Luther 가수의 무대가 마련되었다. 미스 대회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드레스 퍼레이드의 순서에 많은 시청자들과 부모들이 긴장하는 가운데 잔잔한 배경음악이 분위기를 더욱 고조 시켰다.

1번 참갖자부터 마지막까지 숨을 죽이며 머리부터 발끝까지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는 시간이었다. 저마다 자신의 모습을 멋지게 연출해 우아함까지 드러낸 워킹이다.

미스 대회를 신청한 참가자들은 저마다 젊은 자신의 꿈을 찾아 용기를 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들은 이 모든 것을 요약한 듯 ‘거위의 꿈’이란 노래를 통해 다시 한번 이번 도전에 의미를 되살렸다. 후렴부분 프란씨니 가수와 함께 하면서 더욱 미녀들의 꿈은 간절해 보이기도 했다. 각 파트별로 준비한 노래를 마치고 스페셜 영상으로 미녀들의 부모들로부터 응원의 메시지가 전달 됐다. 미녀들에게는 비밀로 제작된 가운데 모두에게 감동을 선사한 순서였다.

심사위원들의 체점에 공정성을 더하기 위해 한인회에서는 회계 및 평가 법인 Dail Song 회사의 감사까지 진행하며 이날의 대회에 철저한 심사를 진행했다. 모든 미녀들이 무대 위에서 수상을 기다리는 가운데 특별상부터 발표가 진행됐다.

특별상에는 참가번호 2번 Isabella Kang 양이 수상했다. 특별상은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에 도전하는 정신과 여성의 아름다움이 외면뿐 아니라 내면에서 드러나는 아름다움과 자신의 매력을 가진 것과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인정하는 상으로 소개 되었다. 특별상에는 상패와 상금 500헤알이 전달되었으며 시상은 브라질 한인회 양대중 수석 부회장이 전달했다.

장려상에는 참가번호 11번 Juliana Ji 양이 수상했다. 장려상은 외면의 아름다움을 포함해 그 동안 단체 활동과 연습하는 과정에서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고 협력하는 자세를 가진 미녀에게 주는 상이다. 장려상에는 상패와 상금 500헤알이 전달되었으며 시상은 조나단 문 대표가 전달했다.

포토제닉상은 11번 Juliana Ji 양이 수상했다.  브라질 한인 언론사 남미복음신문, 좋은아침, 탑뉴스에서 선정하는 상으로 이번 포토제닉상은 가장 아름다운 포즈와 자연스러움 그리고 밝은 모습을 담은 사진을 기준으로 선정했으며 한인 언론인들의 투표로 선정되었다. 포토제닉 상에는 상패와 상금 600헤알이 전달 되었으며 시상에는 탑뉴스 장다비 대표, 좋은아침 고용완 대표, 남미복음신문 박주성 대표가 공동으로 전달 했다.  포토제닉상은 진, 선, 미뿐만 아니라 특별상과 장려상을 받은 미녀에게도 중복 수상이 가능한 상이다.

3등인 미에는 참가번호 . 발표에 4번 Lavinia Park 양이 수상했다. 시상에는 유미영 한인회 부회장과 LL엔터테인먼트 이호드리고 공동대표가 전달했다. 미에게는 왕관과 미스띠, 그리고 상패와 상금 2천헤알이 주어졌다.

2등인 선에는 참가번호 10번 Jaqueline Hong 양이 수상했다.  선에게는 왕관과 미스띠 그리고 상패와 상금 3천헤알이 주어졌다. 시상에는 한국 전 슈퍼모델 겸 현 유투브 채널운영자인 박소연 대표와 LL엔터테인먼트 이레오 공동대표가 전달 했다.

영예의 1등인 진에는 참가번호 6번 Larisa Han 양이 수상했다. 진에게는 왕관과 미스띠 그리고 상패와 상금 5천헤알과 본인의 상황에 따라 엘리엘리 기획사와의 1년 전속 계약서가 전달 됐으며 미스 브라질 대회에 참가할 기회를 얻게 됐다. 시상에는 1988년도 한인미스 진 MORANA 조와 브라질 한인회 홍넬손 회장이 전달했다.

모두가 함께 노력하고 가꾼 무대를 선사했다. 이 기간을 통해 자신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깨달은 미녀들은 앞으로의 꿈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가지게 되었다. 부모로부터 받은 아름다움에 다시 한번 감사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자신에 대한 자신감과 당당함 그리고 목표를 위한 과정을 극복해 나가는 시간 속에 ‘할 수 있다’라는 결과를 얻은 행사였다.

홍넬손 회장은 “ 정말 감동적입니다. 차세대들의 도전적인 모습이 무엇보다 좋았습니다. 힘든 상황속에서도 모두가 협력하여 이뤄낸 결과 입니다. 재외동포재단과 협력사들 모두 너무 감사합니다. 무료 봉사가 쉽지 않은데 드림팀과 같은 스텝들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가장 많은 시간 속에 맘고생한 이레오 대표님과 호드리고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배고픈 스텝진에게 아낌 없는 저녁을 마련해 주신 양대중 수석 부회장님, 언제나 먼저 앞서서 필요한 것을 조용히 해결해 주셔서 정말 큰 힘이 됩니다. 참가자 부모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저희 엘리엘리 기획사를 믿고 늦은 시간까지 연습하고 귀가하는 것까지도 믿고 맡겨 주심에 너무 놀랐습니다. 모든 것이 다 감사할 뿐입니다.  두가지 아쉬움이 있다면, 한가지는 코로나 감염 문제로 호텔측 규정상 많은 분들을 초대하지 못한 점과 두번째는 참가자 모두가 다 아름다웠기에 모든 상을 드리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한 점입니다. 우리 한인회는 그동안 많은 사회적 활동을 해왔습니다. 지내고 보니 좋은 행사, 나쁜 행사, 중요한 행사, 중요하지 않은 행사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번 미스 대회 역시 저희는 중요하고 잘 한 행사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참가자들은 정말 많은 것을 느꼈으리라 봅니다. 또한 쉽게 경험하지 못하는 것을 얻었으리라 봅니다. 이제부터는 참가자들의 몫입니다. 여러분!! 멋진 인생과 자신감 넘치는 하루하루를 살아가십시요. 당신들은 소중한 우리 사회의 인재들 입니다. 축하드립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 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Royal(Golf & Trofeus)와 형제약국에서 협찬에도 스텝들은 깊은 감사를 표했다. 차세대 행사에 소중한 마음을 더해 준 가운데 스텝진들은 근심을 덜었다며 거듭 감사를 전했다.

이날 유투브 온라인 조회수는 마감까지 6천 이상을 찍었다. 또한 많은 이들이 다음 미스 대회에 대한 문의가 이어졌다. 행사를 담당한 이레오, 호드리고 공동대표와 한인회 미스 참관위원 유미영 부회장 그리고 모든 스텝진에게 박수를 보낸다.

스텝

총연출 : 이레오

섭회 관리 : 이호드리고

음향 : 박주성

조명 : Chul Hyun 윤

무대감독 : Diana 하

무대도움 : Jessica Jiwon Yang, Ye Won Yang , NARI CHUN

소품 및 무대 : Daniel Won, , Dail song , 이성찬

자리 배치 : Veronica, Shalom Lim, 고용완

시상준비 : Yeon Joo Chi ,  Ceri

안내 및 안전 : 김남규

사진 : 심용석

후원사 : 대한민국 재외동포재단/ UMA BALA ROSA/ CONF. DOLPS/ ARAMODU/ ADAR/ JORNAL TOPNEWS/ JUNIYA HAIR STUDIO/ WEDDING GENESIS/ COWORKING ABAWORK/ ESTETICA BESS BELLA/ GRUPO TAIZ CAMPBELL/ MORANA / SO RRESH SO CLEAN / VBR BRASIL / PRESAGE/ HONG ADVOGADOS & ASSOCIADOS/ AZH/ SY COMPANY/ COWORKING KSQUARE

사진과 영상은 편집이 마쳐진 후 공개할 예정이다.

더 많은 사진 보기 : http://2020미스코리아브라질 대성황, 진에 Larisa 한

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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