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복음신문] Esmilson Osorio(변호사, Podemos 당) 시의원 출마자가 지난 10월 1일(목) 저녁 7시, Master Churrascaria에서 한인들과의 만찬 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은 평소 Esmilson Osorio 출마자와 친분이 있는 박경천 재브라질대한체육회장이 마련하였으며, 안세명 재브라질한인축구협회장, 최용준 중남미한상연합회 브라질지회장, 박희란 민주평통 브라질협의회 부간사 등과 체육회 및 축구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박경천 회장은 “Esmilson Osorio 출마자는 오랜 기간 축구를 함께 하는 등 한인들과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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