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프롬티비 2020.10.13

마스크 기부 천사 이화영 회장이 이번에도 아마존 선교지로 대량의 마스크를 제작해 전달한다. 이미 10만장이 훌쩍 넘은 마스크 기부로 브라질 공영 방송을 통해 많은 요청이 이어져 온 바 있다.

지난 9일, 김수한 감독(한국 방송 외주작)은 이번 이화영 회장의 기부를 방송 제작하고자 업소를 방문했다. 이화영 회장은 한인사회와 상파울로 시청과 보건소, 병원, 시경찰서, 군경, 대학교 교사연합회, 선교지 등 수많은 곳에 기부한 바 있다. 이화영 회장은 초기부터 한인회에 기부를 전한 가운데 한인사회의 중심인 한인회 이름으로 기부하는 모양새를 가지도록 해왔다.

이화영 회장은 “판데믹으로 인해 행사를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마침 마스크를 필요로 했고 제작하는 것은 쉽게 할 수 있겠다 싶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하다보니 정말 필요로 하는 곳이 많다고 판단되어 남편과 함께 제작해 전달 했습니다. 저보다도 오히려 남편이 더 적극적이어서 너무 감사 했습니다. 이제는 남은 천도 얼마 없고 많은 곳에서 마스크를 생산해 내서 많은 분들이 쉽게 구할 수 있어서 이게 마지막인가 생각합니다. 생각해보니 엄청나게 많은 양의 마스크를 제작해 저희도 놀랐습니다. 그래도 선교지에 마지막 마스크를 보낼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라고 인터뷰에서 인사를 전했다.

마스크 요청이 들어오면 ‘얼마나 필요하시나요’로 답해 통 큰 기부로 소문이 나기도 했다. 이화영 회장은 코로나 상황도 많이 완화되어가고 있어 다행이라며 이제는 협회에 더 신경을 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화영 회장은 브라질한인문화예술연합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브라질한국무용협회를 운영하고 있다.

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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