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프롬티비 2020.10.19

10월 15일, 홍넬손 회장(36대 한인회)은 최명국 사장(Malharia Forever Kings)의 사무실을 방문한 가운데 기부금 만헤알을 기부 받아 재정부서에 전달했다.

최명국 사장은 그동안 브라질 한인회의 젊은 임원진들의 운영을 지켜보면서 모든 일에 투명하고 바르게 하는 모습에 흡족해 하며 앞으로도 투명하게 일을 해달라고 부탁했다.

홍넬손 회장은 인터뷰에서 “ 우리 한인회 임원분들이 그 동안 많은 수고를 하셨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임원분들이 한인 사회를 위한 좋은 모범 사례를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최명국 사장님의 말씀대로 더욱 투명하고 바르게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응원이 정말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마침 연말 직원들 추가 급여와 한인회관 관련 내용에 부족한 부분이 해결되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최명국 사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라고 인사 했다.

홍넬손 한인회장은 현재 올 한해 재정에 딱 맞게 사업을 편성해 나갔다며 빠듯한 살림을 꾸려 나간 송다일 재정위원장에 수고를 칭찬했다. 한인회 임원단은 모든 행사 예산도 삭감을 감행하면서 코로나의 영향에 맞춰 진행을 이뤄왔다.  

홍넬손 회장은 기존 불경기에 코로나까지 겹쳐 많은 한인들이 어려워하는 것을 실감한다며 한인 회비를 미뤄왔었다. 그러다 지난 8월 노인회관 침입건으로 인한 지출비와 회관 공사건으로 재정의 어려움속에 최소한의 부담을 줄이는 방안으로 자발적인 회비 납부를 시작했다.

양대중 수석 부회장은 지난 사업 안 작성 당시 “형편에 맞는 운영을 하는 것이 중요하며 한인들의 필요를 우선적으로 하는 사업으로 맞추고 행사의 경우 위로와 힘이 되는 감동적인 내용에 맞춰 어려운 시국에 한인들에게 즐거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가야 합니다.” 라고 방향 제시를 전한 바 있다.

그런 가운데 형식적인 행사는 건너뛰며 폭을 줄여 왔다. 또한 한인회에 기부된 금액을 생활 지원에 할애되도록 기부자들과 절충하기도 했다. 써도 써도 모자라는 것이 한인회 재정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 이번 기부금이 재정란에 힘들어 했던 위원들의 마음에 큰 기쁨이 되었다.

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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