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프롬티비 2020.10.20

10월 19일, 상파울로 시의회 시의원들 38명 참석 전원이 홍넬손 한인회장에게 박수를 보낸 내용이 전달 됐다. 지난 9월 17일 시의회에서 명예 단체상 Salva de Prata상을 브라질 한인회에 선정 되었다고 결정 된 바 있다. 이를 추천한 시의원은 소니냐Soninha 의원으로 이날 38명의 시의원들 앞에서 그동안 홍넬손 한인회장이 브라질 사회에 속한 시경찰서, 군경찰서, 민경찰서, 상파울로 총 보건소, 시병원, 학교, 시의회, 볼리비아 연합회, 브라질 상인연합회, 봉헤찌로 지역 등에 마스크와 생필품 그리고 생활 지원금과 일부 기관에 지원금 등의 기부 활동에 가장 많은 활약을 보인 것에 만장일치의 최고의 기여를 인정 했다. 더욱이 코로나19의 상황 속에서 활동한 점에 전원 시의원의 마음을 감동시켰다고 소니냐 시의원 관계자는 전했다.

일부에서는 전 세계가 판데믹 상황을 맞는 가운데 대한민국의 K 방역이 성공함과 동시에 좋은 리더십의 모습을 보여 준 것을 알고 있다며 브라질 사회속에 한국인들의 이러한 활약은 박수 받아 마땅하다며 칭찬이 끊이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 소식을 전해 들은 홍넬손 회장은 이 모든 것이 한인회 임원단과 이 일을 가능하게 만든 기부자들의 힘이였다며 그들에게 공적을 돌렸다. 취재진과의 통화 인터뷰에서 이소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한인분들이 이 힘든 시기를 맞아 잘 견뎌준 것이 감사하다며 어려울 때 도와주신 기부자들이 정말 감사하죠. 이번 코로나 시기에 많은 분들이 안타깝게도 목숨을….’ 끝내 말을 잊지 못하고 신음소리로 대신했다.

소니냐 시의원은 이번 소개를 통해 한인회가 확실하게 상을 전달 받게 됨은 물론, 수상을 받는 인원수에 대해서도 더 많이 확보가 되었다고 축하를 전했다. 홍넬손 회장은 시의회와 한인회 공동으로 상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로나 상황을 맞으면서 한인들 역시 가족을 잃는 고통과 아픔을 겪었다. 그만큼 위험한 상황 속에서 한인회 홍넬손 회장과 임원단들은 앞장서 기부와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 가운데는 어린 자녀를 둔 가정이 반 이상이었으며 자신의 목숨을 내놓은 위험도 뒤로 하고 한인들과 지역 사회를 우선으로 하는 책임감을 다했다.

우리 사회에 한인들을 위해서 눈물을 흘리며 가슴 아파한 리더가 과연 몇 명이나 있었을까 하는 질문을 던져 본다. 이번 상파울로 시의회 38명의 만장일치 결정에 경의를 표하는 바이며 한인들을 위해 눈물을 흘려준 홍넬손 회장에게 경의를 표하는 바이다.

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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