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프롬티비 2020.11.05

브라질 한인회 홍넬손 회장이 5일 목요일 오후 1시, 시의원 선거에 한참인 노무라 아우렐리오Nomura Aurelio 시의원을 찾았다. 홍회장은 노무라 시의원과 만남에서 지난 상징물 앞 조명 전선 도난에 이어 재 설치를 신속하게 진행해 준 것에 대해 다시 한번 감사를 전했다.

노무라 시의원은 판데믹을 맞은 상황에서도 홍넬손 회장의 열정적인 수고와 헌신의 소식을 접하고 큰 감명을 받았다고 전한바 있었다. 그 후 만남을 주선했으며 그 만남에서 한인 사회에 대한 관심의 폭을 다시금 열게 된 배경이 있었다. 홍넬손 회장은 노무라 시의원이 앞으로도 한인 사회를 위해 많은 관심과 도움을 가져주길 부탁 했으며 노무라 시의원도 변함없이 함께 할 것이라며 답변을 전했다.

이어 시의회를 방문해 소니냐 프란씨니 Soninha Francine 시의원과의 미팅을 가진 홍넬손 회장은 이번 상파울루 시민 단체상을 선정해 준 것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11월 30일 시의회 홀에서 단체상 전달식 준비에 관해 논의를 가졌다.

홍넬손 회장은 앞으로 한인 사회가 많은 활동을 해야 하는 가운데 시정부의 도움이 절실하다며 한인회장의 임기내에 지속적인 관계 유지로 인해 다음 회장임기에까지 도움을 받도록 해야 하지 않겠냐며 이 부분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고 인터뷰에서 전했다.

한인사회를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해온 한국문화의 날 행사에도 시정부의 도움이 절실하다. 공연 장소 허가와 무대 및 이동용 화장실과 교통 통제 등 많은 부분이 시의원의 도움으로 진행되고 있다. 앞으로 한인타운발전위원회의 결성으로 많은 계획을 가지고 있는 바 더 많은 도움을 청하게 될 것이다.

홍넬손 회장은 한인 차세대들을 위한 브라질 사회와 정치에 관한 세미나를 두 시의원을 통해 영상으로 전달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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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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