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복음신문] 워커스미니스트리(대표 최호영 선교사)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그동안 중단 되었던 예배 활동을 다시 재개한다.
새로운 현실에 적응해 나가기 위해 준비 중이던 워커스 선교단은 그동안 ‘LAMP 부활 프로젝트’, ‘박현주 작곡 발표 프로젝트’, ‘나누키즈 어린이 찬양율동 프로젝트’ 등을 준비하던 중, 이번 찬양과 경배를 통해 본격적으로 모든 활동을 다시 재개함을 전했다.
이번 집회는 한어집회(Workers Band)를 오는 12월 10일(목) 저녁 7시에 동양선교교회(담임 양경모 목사) 대강당에서, 포어 집회(Workers Union)를 18일(금) 저녁에 같은 장소에서 드린다.
이번 집회의 주제는 코로나와 같은 사태 가운데서도 변함없이 하나님을 바라보자는 의미에서 ‘온전함’이라고 결정했으며, 최호영 선교사가 말씀을 전한다.

<기사 바로보기> http://www.nammicj.net/n_news/news/view.html?no=11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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