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복음신문] 순복음쌍파울로교회(담임 윤성호 목사)는 지난 12월 2일(수) 오후 7시에 교회 창립 43주년 기념 임직감사예배를 드렸다.
윤성호 목사의 사회로 진행 된 예배에서는 한동황 장로의 기도와 김소연 집사의 특송이 있은 후 순복음중남미총회 총무 진상훈 선교사(뽀르또알레그레순복음교회)가 “그리스도의 일꾼”(골1;24-27)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였다.
이어서 안수집사(장원기, 신광현, 이종환), 권사(김재숙, 방순애, 이진실, 전혜진, 조복희, 신의호, 신정숙, 이남실, 화성혹), 명예권사(김성자, 남해연, 윤석희, 이귀옥, 이예숙, 조죽자, 차원희, 최정숙)에게 임직패를 증정하였고, 김용철 선교사(증경총회장, 빅토리아순복음교회)의 축사, 김용환 선교사(동지방회장, 깜뽀그란데순복음교회)의 권면, 김재숙 권사와 장원기 안수집사의 답사, 손태익 장로의 헌금기도가 있은 후 김재우 선교사(브라질순복음교회)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한편, 윤성호 담임목사는 “이미 지난 6월 2일(화) 철저한 방역지침 아래 임직자들과 소수의 인원들만 모인 가운데 안수식을 진행하였다”며, “그래서 오늘은 임직패 수여만을 하게 된 점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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