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영사관] ‘브라질 체류 1997년생 남자, 병역연기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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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영사관] 재외공관 ‘공동인증서’ 발급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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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 국회는 정부의 2021년 예산 지침법안((Lei de Diretrizes Orçamentárias) 프로젝트을 승인하였으며 대통령의 재가를 남겨두었습니다.

▷ 이 법안은 2021년의 최저임금을 R$ 1.045헤알에서 R$ 1.088헤알로 예측하는 것
▷ 백신구입을 위해 공공 적자를 R$ 2.320 억 헤알에서 R$ 2.471억 헤알로 올리는 것과 59개 항목을 추가하고..
▷ 다른 해와는 달리 예산 지출을 2021년 진행중인 해에 투표를 가진다는 것 입니다.

◈ São Paulo 시청은 전통적인 새해 전야 불꽃 놀이를 취소시켰습니다.

◈ Rio 법원은 어제 수요일(16일) Búzios시의 관광객들에게 72시간내에 도시를 떠날것을 명령하였습니다. Búzios시는 상황이 나빠져 오늘 목요일(17일) 빨간 단계로 내려간다고 합니다.

◈ 지난 2년 동안(2018년과 2019년) 브라질에서는 살인사건이 감소 추세였는데 판데믹이 있는 2020년에는 약 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브라질 헌법재판소는 어제 수요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화]에 대한 표결에 들어갔으며 오늘 목요일에도 장관들의 투표가 이어질 것입니다.

◈ 부딴땅 연구소는 어제 수요일(16) 브라질 보건부에 CoronaVac 백신을 공급하겠다는 제안을 전달했습니다.

◈ 브라질 상원의원 중 1/4이 코로나19에 감염되었었다고 합니다.

◈ 중국 업체가 독일 바이오엔테크사가 개발한 코로나 백신 1억 회분 수입을 계약했다고 합니다. 현재 브라질 뿐 아니라 세계 여러나라에 수출길을 만들고 있는 중국이 백신을 수입한 이유에 대해 의문이 생기고 있습니다.

◈ 최근 페루에서 중국 백신을 맞고 다리가 마비되었다는 뉴스가 돌고 있는데, 이 백신은 브라질 부딴땅 연구소와 협약을 맺는 시노백(Sinovac) 백신이 아니고 이름이 비슷한 다른 제약회사 시노팜(Sinopharm) 회사 것이라고 합니다.

◈ 영국에 이어 미국에서도 Pfizer 백신을 맞고 심각한 알러지 반응을 일으킨 사람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