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훅]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브라질(회장 신상희)은 지난 12월 19일(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아바워크에서 한인 차세대들에게 Panettone를 전달했다.

 신상희 회장은 지난 12일(토) 프린스타워 이벤트 홀에서 차세대들을 위해 오찬 자리를 마련한 바 있으며, 당일 전달을 하려고 했으나 배송이 늦어진 관계로 이날 전달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한편, 브라질 코윈에서는 코로나19 기간에도 한인 차세대들과 어르신 및 브라질 사회에  다양한 방법으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By newsh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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