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프롬티 2020.12.23

코로나19 기간 내에 길거리 방역에 앞장서 온 최영만 사장(포장 및.) 이번에는 집안에 작은 시공에 한해 무료 서비스를 시작했다.

손재주가 좋은 최영만 사장은 여러 사람들로부터 다양한 부탁을 받아 도움을 주면서 자신의 달란트가 필요한 곳이 많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 일이 많아지면서 자연스럽게 소문이 나고 부탁도 늘어갔다.

특히 어르신들이 혼자 할 수 없는 일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흔쾌히 어르신들을 위한 일에 무료로 하겠다는 생각이 배경이 되었다.

사람과의 만남을 좋아하고 사회에 기여하는 것은 공동체의 기본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최영만 사장은 어래전부터 자진해서 다양한 봉사와 참여를 이뤄 온 바 있다.

최영만 사장은 봉헤찌로와 브라스 지역에 한해 가정집에 한해 무료로 시공 하겠다고 말했다. 단, 부속이나 재료에 대해서는 본인 부담이다.

도시 가스 호스 연결이나 문짝, 손잡이, 샤워기, 수도 꼭지 등 집안에 설치 및 부착 등에 제한이 있으며 문의를 통해 서비스 해당 내용을 상담 할 수 있다.

최영만 사장 11.99629-0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