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프롬티비 20210.

기획취재

37대 차기 한인회장 선출을 준비하는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위원장 권명호)가 공식적인 진행을 시작한 가운데 현 36대 한인회의 중간 점검을 다뤄보고자 한다.

2019년 10월 18일 홍넬손 회장의 한인회장 출마를 앞두고 발표한 공약은 당시 13가지의 내용으로 소견 발표 때에 전달했다.

현재, 36대 임기 2년 중 4분의 1의 임기만을 남겨둔 가운데 36대 홍넬손 회장이 한인들과 약속이 얼마나 지켜졌는지 중간 점검으로 알아보고자 한다.

공약 내용은 다음과 같다.

A.먼저 한인회의 소유로 된 모든 자산 및 부채에 대한 정식 감사를 요청 하겠습니다. 감사의 발표를 교민분들께 공유하겠습니다.

– 홍회장은 재산관리위원회(위원장 박동수)를 통해 부채에 대한 내용을 2월경 재무 담당자를 통해 자료화 해서 발표 공유했으며 문제점을 발견하고 해결 방향을 제시 했다.

B.한인회 임원과 이사회가 결성됨에 동시에 한인회 정관 수정 및 정상화 하겠습니다. 회장단 및 임원들이 정관에 등록 될 수 있도록 진행하겠습니다.

– 2021년 6월 제5등기소에 등록을 마치고 등록증을 전달 받았다. 한인회 16년만에 등록을 이뤄내해결 했다.

– 정관개정위원회(위원장 권명호)를 결성해 현 상황에 맞는 정관을 개정 했으며 2021년 5월 임시총회를 통해 통과 시켰다.

C.지금 현제 한인회의 불투명한 재정에 관하여 수입과 지출의 분명한 회계보고서를 매달 공고 하겠습니다.

– 처음으로 1/4분기의 재정을 보고 하고 있다. 2020년 3월까지 매달 보고 되었다가 4월부터 3개월에 한번씩 보고 하는 것으로 협의 해 진행 되었다. 그 이유는 임기를 시작한 당시 코로나로 인해 운영이 정상적이지 못한 이유와 1/4분기별로 작성해 그때마다 감사들의 검토를 함께 하기로 했다.

-분기 보고에 2가지가 기록에 누락된 점을 지적 받아 감사회의 요청에 따라 기록 후 다시 결제가 이뤄졌다. 한 언론사의 보도 내용과 달리 비리나 횡령이 아닌 누락인 것을 감사회에서 인정 했다. 최종 결산은 임기 말에 진행되며 문제로 간주할 수 없다. 본 공약은 성실히 유지되고 있다.

D. 8개의 부서 설립 및 젊은 차세대의 전문가들을 책임자로 임명하겠습니다. (노인복지부/재무/기관 관리부/법무팀/차세대/치안/상업/이벤트)

– 현재 한인회 임원단의 연령층은 90%가 30대와 40대를 이룬 차세대 전문가들로 임명되어 각 부서별로 활동하고 있다.

– 노인복지부는 코로나 상황에서도 목숨을 건 수많은 외부 활동으로 이어졌다. 노인들뿐 아니라 미혼모, 젊은층세대 등을 위한 나눔 행사는 많은 활동을 이뤄냈다.

– 재무는 한인회 IPTU 면제를 위해 시작부터 큰 성과를 올렸다. 또한 처음으로 1/4분기 보고를 이뤄냈다. 아직 임기가 남은 만큼 얼마나 바른 사업을 이뤄냈으며 빛을 남기지 않느냐는 연말 정산에 평가 받게 될 부분이다.

– 기관 관리부는 보건소와 시, 구청 및 지역안전사회자문회의 꽁세기 그리고 시경찰, 민경찰, 군경찰, 볼리비아 협회, 외국인 봉사지원센터 등과의 관계를 맺으며 한인사회를 위한 많은 지원 활동까지 진행했다.

– 법무팀은 IPTU 면제를 위한 법적 사례를 찾아 성과를 냈으며 정관 등록에 서류 작성과 등기소의 집행 내용 등을 검토하고 필요한 법적 서류를 만들어 냈으며 판사와의 협의에서도 중요한 근거 제시와 이해를 높인 결과로 결과를 얻어 냈다.

– 차세대팀은 대학생들을 위한 모임을 타 단체들과 협력하여 모임을 만들었으며 장학금 지원에도 함께 동참 했다. 또한 크고 작은 별도의 소그릅 모임을 통해 선배와 후배의 상담을 진행해 왔다. 이로 인한 청년들의 한인사회 행사 참여를 높이는 결과를 낳았으며 1세대들과의 중간 역할을 이뤄내는 성과를 냈다. 기존 60세이상의 1세대들의 운영에서 현 회장단의 40대가 활약하면서 10대와 20대를 끌어 올린 큰 성과가 아닐 수 없다.

– 치안부서는 한인 사회에 사건과 사고 그리고 거리 안전을 위한 카메라 설치나 경찰서 관계 등에서도 큰 활약을 펼치고 있다.

– 상업부서는 코로나19 창궐로 인한 특수 상황으로 전면 폐지 됐다.

– 이벤트부서는 코로나 상황에서도 2020년 한국문화의 날 행사를 타 단체와 공동 주관으로 진행했다.

E. 치안 담당 강화 및 부서 설립 치안 자문들을(민경 서장, 군경 대대장, 시경찰 대대장을 자문으로 한명씩 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임명하여 좋은 관계와 교민들의 치안을 도울 수 있는 부분을 구상하도록 하겠습니다.

– 한인 민경 서장(CHOI)과 시경찰 (QUEIROS), 전 ROTA 경찰과 법적 서류 담당으로 Veronica 변호사를  자문위원으로 임명하여 활동하고 있다. 이로 인해 치안부분과 법적 부분에 몇 차례의 도움으로 한인회에 도움이 되는 성과를 올렸다.

F. 브라스와 봉해찌로에 감시 카메라의 확대 실시를 통한 범죄예방의 기초를 다지겠습니다. 이와 함께 자전거 순찰의 확대와 증원을 할 계획입니다.

– 2020년 10월경 브라스 지역에 카메라를 설치였으며 봉헤찌로에도 추가 설치를 마쳤다. 이를 통해 CITY CAMERA 운영에 기여해 정부와 협력하는 공헌이 되었다. 범죄 예방의 차원에서 홍넬손 회장은 임기전 개인적으로 군경에 자전거 기증과 수리를 개인적으로 몇몇 한인들과 진행해 온 이유로 순찰 횟수를 늘렸으며 2020년 1년동안 봉헤찌로 상징물 앞에 경찰 초소를 유치하는 성과도 올렸다. 이로 인해 마약범들과 걸인들의 R.PRATES 진입을 막는데 기여 했다고 경찰들의 결과 내용을 전달 받은바 있다.

G. 노인복지 펀드 설립을 하려고 합니다. 이 분야의 전문가가 설명 및 프레젠테이션으로 보여 드리겠습니다.

– 금융업계에 한인 직종자들과 임기 전 1년간 검토 했으며 현재까지도 이 모임을 전문가들에게 상담하고 있다. 코로나로 멈출수 밖에 없었던 상황이었으며 이 내용은 금융계가 안정적이면 공개가 가능한 내용으로 보고 되었다. 그러나 코로나 상황이 커지는 단계에서 노인 펀드 설립보다 실용적인 노인 건강 도움으로 변경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는 의견에 따라 6월 14일 산타 크루스 병원에 보험 혜택 협의에 들어가 8월(20일 예정) 안에 체결을 맺는다는 계획을 추진 했다. 이로 인해 노인뿐 아닌 전 한인들에게 건강 보조 혜택의 기회가 주어졌다.

H. 힘드신 어르신들이 기초연금 및 나라 연금준비 하실 수 있도록 1년에 한번씩 자리를 만들겠습니다.

– 기초연금은 임기 전에 이미 홍넬손 회장이 자비를 들여 총영사관 민원팀(당시 서한나 영사)과 함께 추진 되어 수십명에게 혜택을 전달했다.

– 기초 생활 수급(로아스)은 영주권자도 수급이 가능한 내용을 전홍구 계리사를 통해 전달 받은 가운데 탑뉴스와 한인회 자문회에서 홍보하여 설명하는 역할을 담당해 왔다. 이로 인해 최저 임금(2021년 7월 현재 1.100헤알 상당)을 천여명이 넘는 노인들이 혜택을 보고 있다.

  1. 힘드신 교민분들을 위한 쌀 나눔을 정기적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한인회 임샬롬 부회장이 몇 년전부터 꾸려온 ‘쌀나눔’ 행사를 큰 범위로 확대하고자 한인회와 함께 추진하게 되었으며 코로나 당시 첫 생계지원 내용으로도 쌀을 채택하여 진행토록 해 왔다.
  • 상반기와 하반기 두번에 나누어 진행하고자 했던 쌀나눔은 코로나로 인해 잦은 전달이 이뤄졌다.
  • 한인 기부자들의 쌀 전달로도 한인들에게 더 많은 나눔 횟수를 가지게 되었다.

J. 밀려있는 한인회관 및 히아쇼 그란지의 IPTU를 면제 및 할인 방법 추구하도록 하겠습니다.

– 한인회관 IPTU를 2020년부터 면제 받아 앞으로는 회관에 가옥세가 없는 큰 성과를 올렸다.

– 전 회장단들이 밀려 놓은 가옥세도 탕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

– 히아쇼 그란지는 지금껏 거래 중 가장 좋은 가격에 매각을 이뤄내는 성과를 올렸다.

K. 차세대 지원 대책 – 차세대 리더를 통하여 현지사회에 다방면에 성공한 선배들을 초청하여 학생들에게 강의 및 멘토링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차세대담당부서에서 이미 2020년도부터 한인회 자체 그리고 코윈, 장학회와 함께 진행을 했으며 올 후반기에도 프로그램이 잡혀 있다.

L. 기관 관리부를 통하여 브라질 – 한국의 좋은 교류가 이루어지도록 각 단체와 유기적으로 연합하여 타 커뮤니티와의 유대강화는 물론 연방정부, 주정부, 시정부와의 연래 모임 등을 추진, 한인사회 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 하겠습니다. 또한 ABIV와 함께 상인들의 필요한 부분을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대외협력위원회(위원장 김대웅)는 한국 재외동포재단과 외교부를 통해 브라질 지원 및 협력 방안에 많은 안건을 가지고 추진 했다. 추진 중 주요 내용으로는 10만장의 마스크도 포함 되었으나 외교부의 문제로 보류가 된 바 있다. 또한 한국 지방 경제단들에 브라질 사업안을 제시 했으며 프로젝트 브리핑까지 마친 상황이나 코로나 확대 시기로 잠정 연기 되었다.

– 한인 사회 길거리 운영 허가를 두고 시정부 책임자와 면담을 가졌으며 카메라, 쓰레기, 경찰 배치 강화, 초소 운영, 조명 교체, 청년들을 위한 비젼 세미나, 각계 각층의 한인 전문가들과의 미팅 등등 추진이 있었으나 현재까지도 코로나로 모임을 연기하고 있다.

– 작년 연말12월 12일, Aurelio Nomura, Soninha 시의원과의 영상 녹화(코로나로 인한)를 통해 한인사회 정치적 신장 사업을 진행 했다.

– ABIV와 함께 공동 코로나 대처안을 협의 하였으며 ABIV의 경우 자체적으로 큰 범위의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M. 그리고 브라질에서 자라나는 후세대들을 위한 한국어교육문제는 동포사회가 반드시 담당해야 할 책임이라고 생각하며, 이를 위해 상파울로 내에 있는 한글학교와 한국학교 관련 담당들과 기관들이 더욱 조직적이고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후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합니다.

 -후세들의 한국어 교육 활동을 고민 했으나 한인회 자체적으로 전문적이지 못한 부분을 들어 1회성으로 끝내기 보다 실질적으로 담당하는 한글학교연합회를 지원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연합회 지원을 고려하고 있다. 코로나로 인한 제한 문제로 시기를 두고 있으나 임기 내에 협력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로써 홍넬손 회장은 자신의 모든 공약을 대부분을 이뤄 낸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코로나19를 맞은 가운데 생계지원, 마스크 지원 등 감염의 위험도 무릎쓰고 목숨을 건 행보를 이어 갔다.

코로나로 사망한 한인들의 비보를 전해 듣고 연설 중 눈물을 흘리는 마음은 그간 얼마나 한인들을 위해 헌신하고 사랑했는지를 보여 주는 대목이라 볼 수 있다.

어르신들의 백신 접종을 우선화 하는 가운데 보건소와의 관계를 맺어가며 편의를 위한 케이스퀘어에 접종소가 운영되도록 노력 했다. 한인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하며 감염자들을 위한 입원실 마련에도 밤 낮 없이 매달린 것도 큰 일이었다.

그 외의 성과라고 치면 2020년 SONINHA 시의원을 통해 안전 및 사회 공헌에 한인회 단체상을 상파울루 시의회로부터 수여 받는 쾌거도 이뤄냈다.

10여년이 넘는 한인회의 고질적 문제점인 IPTU와 등록, 그리고 정관 개정, 재산(히아쇼 그란지 매각 됨) 관리, 직원 정리 등을 해결했다.

36대 임기는 고작 3개월 남았다. 이제 차기 회장을 맞이 하는 가운데 앞으로의 한인회 업무가 무엇인지 더 고민해야 하는 상황을 맞았다. 그만큼 한발 더 나아간 긍정적인 상황이라 볼 수 있다.

한인들을 위해 울어주고 직접 쌀을 짊어지고 계단을 올라 전달하는 홍회장 같은 마음의 후보자가 나오면 하는, 바램이다.

자신의 공약 전부를 다 완수하고 그 이상을 일해온 36대 브라질 한인회 임원단 모두에게 박수를 보내며 남은 임기도 잘 마무리 해 주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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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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