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프롬티비 2021.09.20
 
전미술협회장 황영아 작가가 브라질을 방문 했다. 2년만의 방문이다.
 
황작가는 미국과 브라질을 오가며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개인 가정사로 방문하면서 10월 1일 미술전시를 참여하게 되었다.
 
황작가는 미국과 브라질에 자녀들이 거주하기에 1년씩 함께 생활하는 일상을 소개 했다. 그러면서 작품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고 전했다.
 
황영아 작가는 그동안 코로나로 방문이 연기 된 가운데 브라질 한인들이 그리웠다며 고향 같은 느낌은 변함 없다고 편안함을 전했다.
 
황작가는 이날 엄인경 미술협회장과 함께 이번 10월 1일 오후 6시 오스왈도 안드라지 내에 전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사진 황영아 작가(왼쪽 검은의상) 와 엄인경 회장(오른쪽)
 
 

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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