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프롬티비 2021.10.06

시사/칼럼

반상회 참 오랜만이다. ㅎㅎㅎ  오늘은 큰 관심인 차기 회장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

얼마전 모 언론사에서 현 한인회장과 비교해 무조건 나오면 이긴다던 A씨가 차기회장 등록 마지막날까지 나오지 않자 많은 한인들의 실망감이 폭발했다. 과연 A씨가 누구인지를 밝혀 달라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

문제는 이를 보도한 모 언론사의 보도 내용에 있다. 선관위에서는 최종적으로 후보 등록자를 암시하는 것과 출마 의사를 보인 것도 아닌 사람을 지목해 심리적 네거티브 효과를 불러온 것에 신중한 회의가 있었다. 그러나 다른 후보자들의 등록에 영향을 미칠까봐 신중히 기다린다고 설명 했다. 그러나 점차 사람들이 문제 제기를 하자 권명호 선관위원장은 침착하게 바른 후보자 등록이 필요하다는 취지의 글을 올려 주위를 안정 시켰다.

모 언론사는 보도 내용 그대로 A씨라는 후보자를 편드는 가운데 엄연한 ‘선거 개입’ 임을 드러냈다.

선거관리법 내용에서 후보 등록 전 상대를 거론할 수 없으며 그 어떤 홍보적 효과가 금지 되어 있는 내용을 권명호 선관위원장이 명시 내용을 확인 했다. 후보자들이 등록을 하면 지금 대선 출마자들처럼 물어뜯던 말던 자기를 어필하기 위해 난리가 나도 문제가 아니다.

그러나 권 위원장은 안정적이며 질서 있는 운영을 위해 문제를 키우지 않기로 위원들과 결정 했단다. 그런 이유로 일부 다른 언론사들도 그 뜻에 따라 보도를 자제하고 등록 기간이 마치길 기다렸다.

후보자가 언론사를 이용한 것인지 아님, 언론사가 후보자를 이용한 것인지..  현 홍회장은 애초부터 재임은 생각도 안했다고 밝혔다. 그렇다고 모 언론사가 홍회장과 인터뷰를 한 것도 아니다. 무슨 근거로 그런 기사를 보도 했는지 한인 모두들 의아해 하고 있다. 후보자 등록 전에 그런 기사를 낸 것은 의도적이라고 많은 이들이 지적했다.

선거개입은 법적 조치가 가능하다. 어느 나라든지 대통령이라고 할지라도 부정 선거나 운영에 문제가 있을시 법적 조치를 받으며 무효화 하게 된다. 한국도 그런 이유로 의원직을 박탈 당한 사람들이 많은 것을 우리는 뉴스를 통해 알고 있다.

만약에 모 언론사의 보도가 그 정도로 지나치지 않았다고 말한다면,, 다른 언론사에서도 그 정도로 보도 해도 된다는 것인지 답변을 듣고 싶다.  

근데 왜 확실시 하던 A씨는 안 나온 것인가? 무지 궁금하다. 모두가 궁금해 한다.

등록자가 없으면 추대를 통해 회장을 선출하게 되어 있다. 그럴 경우 등록금 10.000헤알을 안내도 된다. 또한 숙제로 내준 모지 유원지와 한인회관을 방문해 감상문 쓰기를 안해도 된다. (히아쇼 그란지는 매각되어서 문제가 안됨) 그리고 회장으로 모시는 마당에 이것 저것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다는 조건이 포함되어 있단다.

와 ~ 3종셋트다. 예전에도 이런 경우가 있었는데 인준 통과 되면 회장 하는 거다.

보도된 대로, 당당하게 멋지게 등록 했으면 더 좋았을걸 하는 생각이 한인들의 바램이었다. 설마 꼼수를 쓰는 건 아닌지 …  설마.. 본인은 회장 할 맘도 없는데 모 언론사에서 가짜뉴스를 보도한 것인가? 그쪽에 무게가 더 쏠린다.

이제 추대를 위해 선관위에서는 준비를 하게 된다. 그 누가 추대될지 추대위원회 외에는 아무도 모른다.

회장을 인준하는 것은 한인들의 몫이다. 회장이 공석이어도  문제다. 언젠가는 뽑아야 하니.. 설사 A씨가 거론된다 해도 인준을 해주어야 한다. 그리고 최선을 다해 도와야 한다. 그게 바람직한 거다.

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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