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영사관 이승국 실무관님이 공유해주셨습니다. 주말에도 성심껏 열일하시는 행정관님께 감사드립니다.
 
내용 아래
 
11.22(월)-26(금) 오후3-5시
격리면제서 공관 방문 접수 대상자는 12월 첫째주(12.1-6.) 국내 입국자만 가능합니다.
– 격리면제서 신청 위한 방문 예약은 운영하지 않을 계획입니다. (선착순 접수)
– 민원실 수용인원 초과시
8층 로비에서 대기 또는 다음 날 재방문이 요구될 수 있습니다.
– 격리면제서 신청 예정자가 많은 관계로 신청서를 대리작성 해드리지 않을 예정이며, 한국어 서류 작성이 어려운 분은 한국어 서류 작성이 가능한 지인과 함께 동반하여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 또한 구비서류 모두 복사본으로 준비하셔야 하며, 공관에서 출력을 해드리지 않을 예정입니다. (서류 미비시 다음날 재방문 해야 함을 주의)
– 가급적 공관 방문 신청이 아닌 영사민원24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여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현재 한인여행사 등을 통해 12월 첫째주 출국 예정자는 약 300여명으로 모두의 신속한 격리면제서 발급을 위해 상기 내용을 널리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전 9시~오후3시 운영 관련>
이 시간은 격리면제서 발급업무 이외 기타 민원업무 접수 및 상담시간이며,
이 시간에 격리면제서 접수 요청시 오후 3시 재방문을 안내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우리 총영사관은 브라질 체류 우리 국민과 외국인 모두가 신속하게 격리면제서 발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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