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뉴스, 프롬티비 2022.01.24
 
오스왈도 문화원 옆길 벽면에 한국과 브라질을 소개하는 그림이 눈에 들어 왔다. 아직 미완성인듯.. 전체적으로 완성되면 오늘의 사진과 얼마나 달라질까…
 
스타일이라는게 사람마다, 예술가 마다 다 다르다. 나름대로 예술성과 가치성을 인정한다.
 
그런데… 왠지 벽면과 그림과 길 바닥 환경 등등이 뭐가 좀… 이 벽면을 본 한인들 일부의 의견도 저럴줄은 몰랐다는 반응인데.. 
 

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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