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뉴스 프롬티비 2022.03.21

음료 부스 ‘엄마야 샌드위치숍’의 젊은이들이 스타트업 신화를 이뤄가고 있어 화재다.

다양한 색갈의 음료가 주말장터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더운 날씨에 찾을 수 밖에 없는 아이템인데다 멋쟁이들의 운영이 더 많은 손님을 끌어내고 있다.

무엇보다 맛으로 승부하고 있어 입소문이 늘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젊은이들의 참여가 무엇보다 반가운 것은 이런 열정적 모습이 다른 청년들에게 도전이 되기 때문이다.

매주 토요일 운영되는 주말장터(주관 한인타운발전회) 에서 만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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