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뉴스 프롬티비 2022.03.21

브라질 코윈(회장 신상희)에서는 제 4 회 희망의 쌀 나눔 행사를 3월 26일 토요일 아침 10시 00 에서 12시까지 프란스타워 골프 연습장 입구에서 전달한다.

이정화 총무는 “아직도 끝나지 않는 판데믹으로 어려우신 분들이 많습니다. 이번 나눔도 저희가 미리 60분을 추천 받아 선별하여  드릴 예정 입니다. 또한 차세대들과 함께 봉사를 하게 됩니다.” 라고 전했다.

한인 사회에 이웃을 돌아보며 참된 나눔과 위로를 전하며 수고를 아끼지 않는 여성단체 코윈은 이 사회의 미래인 차세대들에게 참여 의식을 심어주고 지지해주는 어머니의 역할을 감당해 오고 있다.

신상희 회장은 초기에 청년들과 함께 하겠다는 마음을 실천해 왔으며 청년들로부터 신뢰를 입증 받았다. 무엇보다 청년들은 코윈의 동반이 자신들의 정체성을 일깨워 주고 사회의 일원인 것을 알게 해 주었다고 감사를 전한 바 있다.

코윈과 차세대 그릅의 행보에 큰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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