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대학 진학으로 고민 할 시기다. 이제는 전과 달리 고민을 좀 덜 듯 하다. 몇차례에 걸쳐 보도한 바 있다. 한인회와 장학지위위원회에서 장학금 지원을 하고 있으며 봉헤찌로 근처에 위치한UNI SANTANNA대학과의 MOU 체결을 맺어 어느 정도 길이 열렸다고 말할 수 있다. 최고 비싼 과목이 350헤알이다. 한달 가격이 말이다. 60여 과목이 있으며 새로운 인생에 도전하고자 하는 성인들에게도 권할 만 하다.

 

놀라운 성과를 이뤄낸 것이다. 부모들이 이러한 내용을 자녀들과 상의하여 배움의 길을 포기하지 않도록 했으면 좋겠다. 결코 후진 대학이 아니며 인생은 자기가 개척하는 것 아니겠는가. 필자가 늘 말하지만 졸업한 학교의 명성을 본인이 만들어라. 성공하고 이름을 날리면 그 학교는 유명 학교로 변해갈 것이다. 당신으로 인해. / 탑뉴스

 

참고 : 전자신문 www.fromtv.com.br 교민뉴스란에 ([현장르포] 권홍래 장학회장 UNI SANTANNA대학과 MOU체결 성과 이뤄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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