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고 어려울 때 병원도 못가고 아파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가슴이 아팠다. 한인 사회에 좋은 건강 보험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었다. 싸면서도 각종 혜택을 많이 받는다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설계사를 찾아보았고 많은 분들이 기꺼이 응해 주었다.  그러던 중 NIPOMED의 좋은 조건을 내세운 한인 덕에 일단은 많은 한인들이 급한데로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참 감사하다.

 

결코 누가 하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누군가 해주면 다행이고 감사하다고 생각이 든다. 이제 우리 사회에 좋은 값에 니포메지 보험을 개인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제 다른 한인이 더 좋은 혜택의 보험을 알아봐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필자가 도둑을 맞고 보니 도둑 보험도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일시불로 싸야 하지 않을까. 그러기 위해 또 보험 설계사의 도움이 필요하다. 하다못해 문짝 보험이라도 받는다면 좋지 않을까. ㅎㅎㅎ . 정말 당해보니 그 심정 이해가 간다. 털릴때는 공포가 오더니 털리고 나니 빠가멘또 걱정으로 우울증이 오더라 ㅋㅋㅋ

 

암튼, 보험 회사에서 요즘 같을 때 도둑 보험 만들면 대박 날 듯 싶다. 필자도 반드시 가입 할 생각이다. 늘 좋은생각은 퍼저 나가 모두의 것이 되었으면 좋겠다. /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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