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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상회] 휘스칼 그 무서운 이름 2016-03-19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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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2, 2017

특히나 옷가게 하시는 분들은 휘~ 자만 들어도 놀랄것이다. 이번 기사 보도가 되고 나니 여러 정황들의 제보가 들어왔다. 과연 휘스칼로부터 안전 할 수 있을까. 제보자 중 한분은 모든 서류가 완벽하면 된다고 좋은 의견을 주셨다. 맞다. 완벽하면 휘스칼이 무서울게 없다. 왜 완벽하게 안되는지 또는 완벽해도 뜯기는지 그것이 문제다.

 

필자의 생각으로는 한인 사회 그 어떤 가게도 완벽이란 상태로 운영을 한다는 것은 힘들다. 그래도 휘스칼이 들어오면 당하는게 현실아닌가. 누구나가 다 알고 있는 내용이다.

 

그래서 의류협회가 생긴다면 협회 차원에서 휘스칼들하고 의논을 거치고 잘못된 부분을 감사를 받는 선으로 해결할수 있지 않을까. 조만간 이 부분에 대한 생각을 내도록 하겠다. 혹시 좋은 의견이 있다면 이메일을 통해 알려줬으면 한다. 지금은 모두가 의견을 나누고 뜻을 모아야 할 때이다. topnewsjornal@gmail.com /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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