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시 시대때는 인간의 평균수명이 25세였다고 한다. 그리고 중세기에는 35세, 현재는 의학이 발달해 우리의 평균 수명이 75세로 늘었다. 그러나 성경 창세기에 보면 인간의 수명이 900살이 넘는 거로 기록돼 있다. 그리고 노아 홍수 이후에 12살로 인간의 수명을 신이 줄인다고 나와 있다.

 

우리나라 사람의 평균 수명도 해방전에는 40세였다고 한다. 그래서 환갑이나 진갑잔치가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현재는 평균수명이 80세라고한다. 과학과 의학이 발달할수록 우리의 수명은 점전ㅁ 길어져 앞으로 20년 후에 태어나는 사람은 전부 120세를 넘게 살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인간의 욕심은 한이 없어 예부터 진시황이 불로초를 구할려고 전 세계에 신하들을 보냈듯이 우리는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래서 몸에 좋다는 온갖 이상한 식물, 동물들을 다 먹는다.

 

그러면 무엇이 우리의 생명을 연장해 줄까. 인류의 평균수명이 45세일때도 어떤 사람들은 100세 이상 사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들의 말을 들어보면 좋은 물을 마셨다느니, 좋은 음식을 먹었다느니, 무공해 물이나 식품을 억었다느니, 운동을 꾸준히 했다느니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물론 좋은 과일이나 채소들은 산화를 방지시켜 주는 비타민들이 들어 있어서 우리가 노화되는 것을 어느정도지연 시켜 준다. 그리고 매일 정기적으로 꾸준히 운동을 하는 사람도 우리 몸에 피순환을 시켜주므로 좀더 젊음을 유지 할수 있다. 또한 자외선을 차단하게 되면 우리 피부의 노화를 막아 줄 수 있다.

 

그러나 모든 장수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스트레스를 적게 받고 살았다는데 비중을 둘 수 있다. 건강하던 사람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외관적으로 폭삭 늙었다는 기분이 든다. 그리고 어딘지 모르게 아픈 기색이 보인다. 그리고 암에 걸리는 사람들이 많다. 스트레스는 현대 생활에서 노화를 일으키는 가장 큰 원인이라고 할 수 있다.

 

대부분의 늙어 보이는 사람들은 스트레스로 인해 인상이 찌그러지고 웃는 모습을 찾아볼 수 없다. 항상 얼굴에 불만이 가득한 모습이다.

 

그래서 젊어 질려면 많이 웃어야 한다고도 한다. 그러나 장수한다고만 해서 다가 아니다. 오래 살면서 주위의 사람들에게 폐만 끼친다면 오히려 역 효과가 난다.

 

예수 그리스도는 33년 살았어도 이 세상을 개혁시켰다.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내 자신을 위해 사는 이기적인 삶보다 이 세상을 사랑과 다른 사람에게 복을 주는 삶을 살아야 진정한 장수의 비결이라고 할 수 있다.

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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