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경제전망과 우리의 대처’라는 주제로 오선제 강사(DHL Brasil)가 1월 10일(일) 동양선교교회(담임목사 황은철) 오이코스홀에서 1회 강연을 펼쳤다. 오선제 강사는 본 교회의 집사로써 세계 운송의 3대 회사인 DHL- Brasil사에서 근무하고 있다. 교회측의 배려로 진행된 이날 강의는 현 세계와 브라질이 현 정세에 겪고 있는 경제의 낙관적인 상황을 어떻게 극복하느냐는 요점을 신앙인의 관점에서 풀이했다. 이날 오이코스홀을 가득 매운 가운데 준비한 다과와 이종한 집사의 찬양으로 편안한 분위기 속에 강의를 이어갔다.

 

이번 강의는 큰 호응 속에 적절한 시기와 주제에 맞춰졌다고 참석자들은 전했으며 교회 내에 이러한 정보의 제공에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 탑뉴스

더 많은 사진 보기

전자신문 www.fromtv.com.br 프롬티비

모바일 앱 : 투캡 2CAPP

페이스북/탑뉴스 www.facebook.com/topnewsbrasil

By 탑뉴스

탑뉴스는 (사)재외미디어연합 남미지부입니다. 연합언론 프롬티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