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9() 상파울루에서 1,000km 정도 떨어진 Mato Grosso do Sul 주도인 Campo Grande에서 15시간 차를 몰고 교육원을 방문한 새소망한글학교 박민정 교장과 장해웅 선생과 자녀 3명이 교육원을 방문했다. 개인 볼일도 있지만 오석진원장의 귀임 전 인사차 방문했다. 오석진 원장은 2015 우수한글학교 표창장 및 우수교사로 장해웅 교사에게 표창장과 부상을 전달하였다.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자체 한국어 말하기 대회 및 케이팝 경연대회를 하는 등 열성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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