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선관위에서(위원장 김진탁)는 각 교회를 찾아 신고 신청 접수를 받는 활동을 벌이고 있다. 대형 교회를 중심으로 서비스 대행을 시도한 가운데 얼마 남지 않은 기간 안에 교포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다음 24()에는 순복음 교회에서 접수를 받는다고 알려왔다. 지참물은 유효기간의 여권과 영주권 원본 또는 사본을 지참해야 하며 대리 신청이 가능하다고 알려왔다. /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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