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9일(월) 뉴스에 보도된 한인 아파트 털이범 검거 소식이 보도 된지 하루만인 10일(화) 한인 아파트가 또 피해를 당했다.  이번 범행은 친인척 관계라는 접근이 아닌 물건을 배달하려 한다는 수법을 통해 집안으로 들어갔다고 전했다. 유일하게 한국인이 거주하는 곳에 타갯을 뒀으며 대낮에 식구들이 있는 가운데 범행이 이뤄져 큰 피해를 예상하고 있다. 현재 수습을 하는 과정에 있어 상황 전달에 제한을 두고 있다.

날로 변화되는 수법에 혀를 내두르고 있다.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한인 대상 아파트 털이 사건에 더욱 주의 해야 할 것이다.  1차 관문인 젤라돌과의 철저한 출입 확인이 절실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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